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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pM이커머스-알에스오토메이션, 5G 스마트팩토리로 패션 생태계 활성화 노린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07 17:40

AI, 빅데이터를 활용한 패션 트렌드 분석

△왼쪽부터 이필재 KT 마케팅부문장, 석주형, 송시용 apM이커머스 공동대표, 강덕현 알에스오토메이션 대표가 MOU 체결 이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KT

△왼쪽부터 이필재 KT 마케팅부문장, 석주형, 송시용 apM이커머스 공동대표, 강덕현 알에스오토메이션 대표가 MOU 체결 이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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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KT는 apM이커머스, 알에스오토메이션과 6일 저녁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에이피엠그룹 본사에서 KT-apM이커머스-알에스오토메이션, 5G 패션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상호 공동협력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에이피엠그룹은 동대문 의류도매상가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1300여개 매장이 입점해 있으며, apM이커머스는 에이피엠그룹의 온라인 쇼핑몰 운영 등 디지털 사업을 총괄하는 패션 IT 기업이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산업용 제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로봇모션 제어, 에너지 제어장치 사업 영역에서 산업용 제어 솔루션을 주력 제품으로 하고 있는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5G 기반 네트워크 환경 및 IT 인프라 구축, 봉제공장에 최적화된 5G지능형 로봇 개발, AI∙빅데이터를 활용한 패션 트렌드 분석,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포함한 패션산업 전반에 IT 기술을 적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5G 패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개발하여 작업환경 개선 및 생산성 향상을 추진한다. 또한, AI∙빅데이터 기반으로 의류 생산 과정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신속한 트렌드 예측을 통해 고객에게 혁신적인 구매 경험을 제공하는데 힘쓸 예정이다.해당 솔루션은 19년 시범사업 적용 후 20년 apM이커머스와 연계된 4000여 개 봉제공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용규 KT 5G플랫폼개발단장 단장은 “KT가 apM이커머스, 알에스오토메이션과 협력하여 5G와 AI∙빅데이터 융합 솔루션에 기반한 패션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할 수 있어 기쁘다”며, “KT의 5G를 통하여 다양한 산업군이 발전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향후 차별화된 5G 서비스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석주형, 송시용 apM이커머스대표는 “KT와 제휴를 통해 전세계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패션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해 당사 B2B 플랫폼에 접목할 계획이다.”라며, “향후에는 동대문 도매상가를 방문하는 전세계 고객들이 패션 스마트팩토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알에스오토메이션 강덕현 대표는 “KT의 5G와 apM이커머스의 다품종 의류 제조 유통기술을 당사의 로봇모션 및 제어기술, IoT 기술 그리고 세이프티 기술과 결합하여 자동로봇공장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며 “이를 통해 기업과 고객에게 4차 산업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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