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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차등보험료율 평가 현장 설명회 개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04 09:28

5일 시작

예보, 차등보험료율 평가 현장 설명회 개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예금보험공사가 2019년 차등보험료율 평가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

예보는 5일부터 서울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은행 등 305개 부보금융회사를 대상으로 2019년 차등 보험료율 평가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차등보험료율 산정을 위한 차등평가 방법과 일정, 금년도 차등보험료율제 주요 정책변동 내용과 시스템 개선사항을 안내하고, 차등보험료율제를 통한 공사의 부보 금융회사 유도 노력을 설명할 예정이다.

예보는 부보금융회사의 건전성 유도 노력과 보험료 납부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금년부터 보험료 차등폭을 ±5%에서 ±7%로 확대했다.

설명회에서는 그간 제기된 부보금융회사의 시스템 사용 불편사항, 개선 요구 등을 반영하여 사용자 중심으로 기능을 개선한 차등평가시스템의 개선내용, 사용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차등평가 결과를 상세하게 분석한 차등평가 종합분석 보고서를 서면 보고서와 함께 온라인 채널로도 제공할 계획이다.

차등평가가 매 사업연도 종료 후 연 1회만 실시되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사업연도 중에 모의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신속히 제공함으로써 부보금융회사가 취약부문을 선제적으로 인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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