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콜에서 삼성SDI는 반도체 둔화 전망에 따른 회사의 반도체 소재사업 전망에 대해 "반도체 시장이 상반기 약세가 예상된다"면서 "지속적인 품질 개선을 통해 매출이 저하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반도체 경기는 하반기부터 회복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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