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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셧다운 이유로 美대표단 다보스포럼 참석 취소(상보)

장안나

기사입력 : 2019-01-18 08:48

[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도널드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 미국 대통령이 대표단의 세계경제포럼(WEF) 참석을 취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WEF는 오는 22~25일(이하 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다.

17일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정부 셧다운(부분 업무정지)을 이유로 미 대표단의 WEF 참석을 취소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 연방 공무원 80만명이 임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필요할 경우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0일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방문을 취소한 데 이어 5인 대표단 참석까지 없던 일로 한 것이다.

미 대표단에는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윌버 로스 상무장관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크리스토퍼 리델 백악관 보좌관이 포함됐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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