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보험중심 생활서비스 플랫폼 ‘위플랫’, GA '태왕파트너스'와 투자협약 체결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28 10:40

△사진=99퍼센트

△사진=99퍼센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보험 중심 생활서비스 플랫폼 앱 ‘위플랫’이 5억 원 투자를 이끌어냈다. 위플랫 개발사인 ㈜99퍼센트(대표이사 이승엽)와 태왕파트너스(대표 조성철)는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태왕파트너스 본사에서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서비스 고도화 및 시장 확대를 위해 뜻을 모았다.

위플랫은 보험을 중심으로 병원, 금융, 부동산, 자동차 등 관련 생활서비스를 연결한 플랫폼 앱으로, 지난 7월 출시한 이후 꾸준한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의 ‘2018 스마트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지난 17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진행한 ‘2018 디지털콘텐츠 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이날 참석한 150여명의 지역 디지털콘텐츠 기업 및 사업관계자들로부터 서비스 호평을 얻어 1등 ‘미래의 빌게이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위플랫은 모바일 유저와 오프라인 서비스 연결에 집중한다. 특히 국내 인슈어테크 시장에서는 처음으로 보험약관에 텍스트 마이닝 기술을 적용해 자동분석 기능을 구현했다. 진단명 또는 질병코드를 입력하면 가입한 보험상품의 약관을 자동 분석해 보장받을 수 있는 금액을 제안, 일반 소비자들이 보험정보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보험설계사들은 이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맞춤형 상품설계에 활용해 보다 양질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위플랫의 보험약관 자동분석 알고리즘은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뿐만 아니라, 손해사정, 변액보험 등 소비자들이 궁금하지만 실 정보를 얻기 어려운 콘텐츠를 한곳에 모아 전문가 상담 등을 지원함으로써 유저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위플랫의 이승엽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4차 산업기술에 기반한 지능화된 서비스 및 추가 콘텐츠 개발과 마케팅을 강화해 내년 시장 입지를 굳히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왕파트너스는 약 500여명의 보험설계사 조직을 갖춘 GA(보험판매대리점)로서, 전국 FP 영업 채널망 확대 및 역량 강화에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조성철 대표는 “위플랫의 자체 기술력과 O2O 연결 콘텐츠의 강점을 충분히 살려 미래 시장의 블루오션을 창출하고 양사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가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금리상승 부담에 ALM·재보험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본지에서는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자산부채종합관리(ALM)와 재보험을 통해 금리 상승 시 발생할 수 있는 지급여력 부담을 관리하고 있다. 보험부채에 맞춰 자산의 만기와 금리 민감도를 조정하고, 대량해지 위험을 재보험사에 분산해 요구자본 부담을 완화하는 방식이다.16일 교보생명 정기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경과조치 적용 후 지급여 2 롯데손보 신한금융 시너지는…자본 건전성 제고 기대·보유계약 수익성은 요원 [보험사 M&A 지형도] 롯데손해보험이 신한금융으로 매각이 결정된 가운데, 신한금융지주 계열사로 편입 시 롯데손보와 신한금융 간 시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모펀드 대주주에서 금융지주로 편입되면서 그동안 문제시 됐던 증자가 무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만, 롯데손보가 KB손해보험처럼 신한금융지주 비은행 확대에 기여하기에는 수익성을 내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원에 인수하고 필요한 절차를 거쳐 잔여 지분 22.96%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그동안 자본 건전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롯데손보 입장에서는 자본 확충 여력이 커 3 기후위기 속 보험 역할 확대…“사후 보상 넘어 예방·위험관리 강화” [기후보험 전략] 기후변화로 자연재해의 발생 양상과 피해 규모가 확대되면서 보험산업의 역할을 사후 피해 보상에서 사전 예방과 위험관리로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보험의 보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수형 보험 활용을 확대하고, 정부와 보험업계 간 협력을 통해 통합 위험관리 체계와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13일 보험연구원은 보험산업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기후위기 시대, 자연재해 위험관리와 기후보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피해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내외 기후보험 활용 사례와 보험산업의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최신 연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