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박정호 SKT 사장·하현회 LGU+ 부회장, 'CES'에서 "5G 경쟁력 입증"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26 18:57

SKT 박정호 사장·LGU+ 하현회 부회장
부스 참관 및 국내외 기업과 협력 구상
KT 황창규 회장 MWC·다보스포럼 집중

△(왼쪽부터)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황창규 KT 회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왼쪽부터)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황창규 KT 회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한국금융신문 김희연 기자] 5G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을 맞아 이동통신사 수장들이 내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9를 방문해 5G와 자율주행기술 등 미래 사업을 모색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26일 “박정호 사장이 CES 2019에 방문할 가능성이 크다”며 “참관 시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국내외 기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SK텔레콤은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와 함께 CES에 공동으로 전시 부스를 꾸린다. 단일광자 라이다(LiDAR), HD맵 업데이트 등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국내 이통사 중 이번 CES에 부스로 참가하는 것은 SK텔레콤이 유일하다. SK텔레콤은 SK 계열사 공동 부스 외에도 SM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옥수수 소셜 VR 등 5G 기반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공개하는 부스를 따로 마련한다.

하현회닫기하현회기사 모아보기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임직원 40여명으로 구성된 비즈니스모델 발굴단과 함께 CES를 참관한다. 향후 10년간 자사의 성장 동력이 될 ‘고객 기대를 뛰어넘는 서비스’를 점검하겠다는 계획이다. 하 부회장은 특히 5G, 자율주행, AIoT(지능형 사물인터넷) 부스를 방문해 글로벌 ICT 업체들과 5G 디바이스 출시 등 로드맵을 공유하고 스마트 서비스와 자율주행 분야를 살펴볼 예정이다.

황창규닫기황창규기사 모아보기 KT 회장은 CES 2019에는 방문하지 않는다. KT 관계자는 “작년에도 CES에는 참석하지 않았다”며 “내년 1월 말 열리는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과 2월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 회장은 내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9에서 기조연설을 맡는다.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