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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모바일 자동차 플랫폼 ‘신한카드 MyAUTO’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07 13:15

4분 내에 신청 다이렉트 자동차 할부금융 서비스

사진=구글플레이스토어

사진=구글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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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가 자동차 플랫폼 ‘신한카드 MyAUTO’를 출시한다.

신한카드는 모바일에서 자동차 견적, 금융한도 조회와 다양한 조건의 금융상품 신청까지 할 수 있는 비대면 원스톱 자동차 할부금융 플랫폼 ‘신한카드 MyAUTO’를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신한카드 MyAUTO’는 자동차 구매에서 관리까지 고객이 직접 모바일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고객의 선호에 따라 선수금, 기간 등 다양한 할부 옵션을 제공하고, 불필요한 중간 단계를 생략해 비용을 줄이고 소요 시간을 단축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들은 24시간 365일 실시간으로 자동차 금융 한도를 조회하고, 최저 연 1.65% ~3.20%의 ‘저금리’, 대출금의 최대 1.2%까지 돌려받는 ‘캐시백’, 차량 보장형 ‘워런티’ 등 세 가지 할부 신상품 중 원하는 금융상품을 고를 수 있다. 일시불, 할부, 리스, 렌터카 상품을 비교 분석하고 오프라인 대비 온라인 상품의 혜택을 한눈에 보고 비교할 수 있다.

기존에 불편했던 할부금융 신청 프로세스를 개선하여 무서류 심사, 모바일 사진 첨부, 간편로그인 등 복잡한 할부금융 신청을 4분 이내에 신청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나아가 어려운 할부금융 서비스 메뉴, 용어를 고객 친화적으로 바꾸고 고객이 받을 수 있는 상품 혜택을 명확하게 안내해 고객 중심의 편의성을 더했다.

자동차 판매자와 연결되는 앱 채널을 통해 전국 딜러들에게 직접 자동차 견적을 문의할 수도 있다. 판매자는 앱을 통해 고객에게 MyAUTO 할부금융 거래를 권유하고, 자신의 거래 실적과 수수료를 조회하는 등 ‘신한카드 MyAUTO’ 앱을 판매 채널로 활용할 수 있다. 향후 우수 판매자에게는 누진적 혜택을 제공하여 고객과 판매자가 지속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 예정이다.

'신한카드 MyAUTO'는 전용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앱은 즉시 다운로드 가능하며 아이폰용 앱은 추후 출시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다음달까지 ‘신한카드 MyAUTO’ 출시를 기념해 △신한카드의 새로운 자동차 플랫폼의 이름을 맞추는 경품 퀴즈 이벤트 △앱을 통해 자동차 견적을 맞추고 ‘차량견적저장’ 완료한 고객 500명에게 마이신한포인트 200만 포인트, 주유상품권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 △세 가지 할부 신상품 중 다이렉트 채널 전용 신상품인 1.65% 저금리 할부 또는 보증할부 선택 시 주유쿠폰 12만원 증정 △최대 1.2% 캐시백 제공 등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객 편의 위주로 화면 디자인을 구성하고 고객에서 자동차 판매자, 신한카드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연결에 중점을 두며 제작했다”며 “할부금융의 디지털 선도주자를 목표로 고객중심의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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