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C카드, 카드사 최초 QR결제 서비스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01 08:40

국제결제표준 규격

BC카드, 카드사 최초 QR결제 서비스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BC카드가 카드사 최초 QR결제 서비스를 출시한다.

BC카드는 국내 카드사 중 최초로 국제결제표준 규격의 QR결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BC카드 QR결제 서비스를 국제결제표준 규격을 사용해 비자, 마스터 등 글로벌 브랜드사와 제휴, 상호호환이 가능해 해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결제마다 1회성 결제정보 값을 이용해 도용, 해킹에 대한 보안성을 강화했다.

QR코드 인식 리더기가 설치된 가맹점에서 기존 카드결제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전국 GS25 편의점과 두타몰, 노량진수산시장 등 1만40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300만 전체 BC카드 가맹점까지 사용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정 스마트폰에 한정되지 않고 BC카드 간편결제 앱 ‘paybooc(페이북)’만 설치하면 플라스틱 카드 없이 QR코드를 바로 사용 가능하며, 우리카드, IBK기업은행, NH농협 등 BC카드를 발급 중인 주요 금융기관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여타 페이 서비스와는 달리 신용 및 체크카드 기반으로 QR결제 서비스가 제공되므로 기존에 BC카드를 발급 받은 2800만명의 고객은 계좌에 미리 현금을 이체하고 잔고를 유지하는 등의 불편함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QR결제 서비스는 이용하려면 오프라인 가맹점 결제 시 BC카드 간편결제 앱 ‘paybooc’을 구동하고 화면 하단 QR결제를 선택한 후 가맹점 내 QR 리더기에 QR코드를 스캔하면 결제가 완료된다.

QR결제 서비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5일부터 31일까지 전국 GS25 편의점에서 BC QR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전원에게 특정 상품 구매 시, 최대 30%까지 현장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강혁 BC카드 사업인프라부문장은 “이제 국내 카드 고객도 기존 플라스틱 카드나 바코드 결제 방식 보다 편리하고 안정성이 높은 QR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BC카드는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 연간 일정 완주…'보이는 임장' 현장감 더해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올해 마지막 경·공매 NPL(부실채권) 투자설명회를 열고 수도권 소재 경·공매 물건을 투자자들에게 공개했다. 물건 담당자가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설명에 곁들여 투자자들이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물건을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14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이날 서울 새마을금고중앙회 MG홀에서 ‘2026 3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개인 및 기관 투자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6월 서울, 9월 부산에 이어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마련된 자리다.1부에서는 최정필 로엘법무법인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서 부실채권의 유형과 특성, 매수 절차, 유형별 투자금 회수 전략을 설명했다. 채권 매수 2 우리카드, 독자카드 라인업 확대…‘카드의정석2 데일리’로 생활밀착 혜택 강화 우리카드가 독자카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본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독자가맹점 확대와 독자카드 매출 비중 증가를 바탕으로 자체 결제망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생활비와 정기결제 등 일상 소비에 특화된 신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올해 6월 일상 속 필수 지출에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상품 ‘카드의정석2 DAILY(데일리)’를 출시했다.우리카드는 지난 2023년 BC카드에 위탁해 온 결제 처리 업무를 자체 독자결제망 체제로 전환했다. 외부 결제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수수료 부담을 줄여 수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올해 2분기 말 기준 3 신한저축銀 채수웅,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건전성 제고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②]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신한저축은행이 가계대출 중심의 부실채권 정리로 상반기 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렸다. 하반기에는 기존 부실자산을 추가로 정리하는 한편 연체 발생 이전 단계부터 위험징후를 포착해 신규 부실을 억제하는 데 무게를 둔다.11일 신한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은 4.58%로 전년 동기 대비 1.73%p 낮아졌다. 같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