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ING생명 등 생보사, 8월 중순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릴레이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18 11:00

삼성생명 10일, ING생명 13일, 미래에셋생명 14일
한화생명·동양생명은 정확한 날짜 미정.. 8월 중순 진행 계획

삼성·ING생명 등 생보사, 8월 중순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릴레이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미래에셋생명·ING생명 등 상장 생명보험사들이 8월 중순경 2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을 잇따라 진행한다.

먼저 삼성생명은 공시를 통해 내달 10일 오후 4시부터 국내외 애널리스트 및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컨퍼런스 콜은 투자자의 편의를 위하여 국문, 영문의 웹캐스팅 방식이 병행된다.

이어서 ING생명은 내달 13일 오후 2시(국문), 3시(영문) 두 차례에 걸쳐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진행한다고 알렸다. 역시 투자자 편의를 위해 웹캐스팅 방식이 병행된다. 이번 컨퍼런스 콜에서는 M&A 건과 관련된 별도의 이슈는 다뤄지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미래에셋생명 또한 8월 14일 오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을 진행한다.

나머지 상장 생명보험사인 한화생명과 동양생명은 아직 정확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날짜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다만 한화생명 측은 “매년 비슷한 시기에 진행해온 만큼 올해 역시 8월 중순경 컨퍼런스 콜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양생명 역시 “특별한 일이 없다면 추후 공시를 통해 일정을 알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생명보험사들은 2021년 새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에 대비해 보험료 규모가 큰 저축성보험을 줄이고 규모가 적은 보장성보험을 늘리고 있는 데다, 신계약 건수도 줄어들면서 순이익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보험업계 및 IB업계 관계자들은 체질개선 과정이 어느 정도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생보사들의 순이익 낙폭이 생각보다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특히 삼성생명은 삼성전자 지분 매각 과정에서 발생한 이익이 반영돼 전년대비 200%가량 늘어난 이익이 기대되며, PCA생명과의 합병 시너지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미래에셋생명 역시 호성적이 기대된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롯데손보 신한금융 시너지는…자본 건전성 제고 기대·보유계약 수익성은 요원 [보험사 M&A 지형도] 롯데손해보험이 신한금융으로 매각이 결정된 가운데, 신한금융지주 계열사로 편입 시 롯데손보와 신한금융 간 시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모펀드 대주주에서 금융지주로 편입되면서 그동안 문제시 됐던 증자가 무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만, 롯데손보가 KB손해보험처럼 신한금융지주 비은행 확대에 기여하기에는 수익성을 내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원에 인수하고 필요한 절차를 거쳐 잔여 지분 22.96%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그동안 자본 건전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롯데손보 입장에서는 자본 확충 여력이 커 2 기후위기 속 보험 역할 확대…“사후 보상 넘어 예방·위험관리 강화” [기후보험 전략] 기후변화로 자연재해의 발생 양상과 피해 규모가 확대되면서 보험산업의 역할을 사후 피해 보상에서 사전 예방과 위험관리로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보험의 보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수형 보험 활용을 확대하고, 정부와 보험업계 간 협력을 통해 통합 위험관리 체계와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13일 보험연구원은 보험산업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기후위기 시대, 자연재해 위험관리와 기후보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피해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내외 기후보험 활용 사례와 보험산업의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최신 연구 3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LGI 앞세워 인니 공략…새 성장동력 확보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인도네시아 리포손해보험(LGI)을 앞세워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과 보험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추진하고, 기업보험 중심의 사업 기반을 개인·리테일 시장으로 넓혀 인도네시아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