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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저축은행 대표에 김건영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장 내정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22 15:41

27일 취임식

김건영 NH저축은행 대표 내정자.

김건영 NH저축은행 대표 내정자.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NH저축은행 대표에 현 김건영 농협 강원지역본부장이 내정됐다.

NH저축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9일 이사회를 열고 김건영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장을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NH저축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추천 이유에 대해 "조직에 대한 이해와 금융 실무 경력을 바탕으로 저축은행 발전을 위한 경영전략과 비전 제시능력을 두루 겸비했기에 추천한다"고 밝혔다.

김건영 내정자는 1961년 1월 5일생으로 춘천고, 강원대학교를 졸업하고 건국대학원 부동산학으로 학위를 받았다.

농협중앙회 평창군지부 지부장, 농협은행 업무지원부 부장, 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 부행장보를 역임했다.

김건영 내정자는 부드러운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축은행 업계 관계자는 "김건영 내정자 성향이 유한 스타일로 알려져있다"고 말했다.

김건영 내정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NH저축은행이 서민금융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을 위한 농업을 위한 농가소득 5000만 달성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건영 내정자는 27일 NH저축은행 본사에서 취임식에서 공식적으로 임기를 시작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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