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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캐피탈, 업계 최초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 도입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12 09:11

예금잔고·법인카드 지출내역 자동화

아주캐피탈, 업계 최초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 도입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아주캐피탈이 업계 최초 RPA(Robotics Process Automation,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를 도입한다.

아주캐피탈은 예금잔고, 법인카드 지출내역 내부 사이트 등록을 자동화해주는 등의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를 업무 전반에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주캐피탈은 업무 효율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18년 중점추진 과제로 RPA 도입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올해 2월부터 4개월 동안 RPA도입과 더불어 이에 따른 업무 프로세스를 표준화했다. 2018년 상반기내에 고객안내 SMS 발송, 수수료 정산, 영업정보 작성 등 14개 업무에 RPA 시스템을 적용한다.

하반기에는 RPA 전담직원을 두고 보다 정교화해 아주캐피탈 직원들의 업무 노하우가 담긴 업무까지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아주캐피탈은 RPA도입을 시작으로 디지털 금융혁신에 기반한 상품 및 프로세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황형석 아주캐피탈 팀장은 “‘RPA 도입으로 직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이 구현되고 정확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최근 관심이 높아지는 일과 삶의 균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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