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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 신한금융그룹과 저신용 구직자 등 취업 생계비 지원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04 14:39

조기 취업 기대

△4일 서민금융진흥원 최건호 부원장, 신용회복위원회 안광현 사무국장, 신한금융지주회사 진옥동 부사장이 ‘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신한금융그룹이 함께 하는 금융취약계층 취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사진=서민금융진흥원

△4일 서민금융진흥원 최건호 부원장, 신용회복위원회 안광현 사무국장, 신한금융지주회사 진옥동 부사장이 ‘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신한금융그룹이 함께 하는 금융취약계층 취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사진=서민금융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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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 신한금융그룹이 저신용 구직자 등을 위해 취업 생계비 지원에 나선다.

서민금융진흥원은 4일 저신용·저소득자, 신용회복지원자 등 취업 취약계층의 재기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서민금융진흥원에 구직등록 후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 직업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들은 신한금융그룹을 통해 매월 최대 30만 원의 교육 참여수당을 지원 받게 된다.

앞으로 세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저신용자 채무조정 지원 및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 참여 지원(신용회복위원회), △저신용자 대상 맞춤형 취업서비스 제공 및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 사업 연계(서민금융진흥원), △교육참여수당 지원대상자 접수⋅지원과 저신용자 재기지원 사업운영(신한금융그룹), △공동 홍보 등에 상호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취업의지가 있는 저신용자가 구직 기간 중 겪을 수 있는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직업훈련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서민금융진흥원의 직업상담 및 교육을 통해 조기 취업에 성공함으로써 경제적 재기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건호 서민금융진흥원 부원장은 “저신용자 재기지원은 서민금융진흥원의 중요한 자활지원 업무 중 하나”라며“직업훈련 중인 신용회복지원자의 생계비 지원을 통하여 저신용자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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