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카드, 사내벤처 육성사업 정부지원 대상기업 선정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31 09:36

금융사 중 유일

신한카드, 사내벤처 육성사업 정부지원 대상기업 선정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가 사내벤처 육성사업 정부지원 대상기업에 선정됐다.

신한카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사내벤처 창업 및 분사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사내벤처 창업 및 분사 지원사업’은 정부에서 사내벤처 육성 의지가 있는 민간기업 중에 일정 기준을 통과한 기업에 대해 해당 기업이 운영하는 사내벤처를 정부 차원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80여개 기업이 참여하여 총 22개 기업이 선정되었으며, 금융사로서는 신한카드가 유일하게 지원 대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신한카드에서 운영하는 사내벤처팀 당 최대 1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향후 분사(Spin-off) 기업 대상으로 R&D, 정책자금(융자, 보증), 후속투자, 해외마케팅, 정부지원사업과 연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불결제 인증·보안, AI·빅데이터, 할부·금융 등의 멀티 파이낸스(Multi Finance), 다양한 분야의 신상품·서비스 등의 4개 사업영역에서 모집한 결과 총 104개의 사업 아이디어가 참가하였으며, 심사 과정을 거쳐 오는 7월부터 선발된 아이디어에 대한 인큐베이팅 과정이 시작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2016년부터 사내벤처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금년 사내벤처 제도를 확대 개편하여 ‘신한카드 I’m Ventures’의 이름으로 사내 임직원의 사업 아이디어 뿐 아니라 외부 Start-up과 함께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찾고, 이를 구체화하는 Start-up 협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금번 정부지원 대상기업으로 선정 결과는 그 동안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신한카드가 사내벤처 제도를 운영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뜻 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선발된 사내벤처 제도 및 외부 Start-up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성장 동력 발굴과 초연결(Hyper Connect)경영 전략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 연간 일정 완주…'보이는 임장' 현장감 더해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올해 마지막 경·공매 NPL(부실채권) 투자설명회를 열고 수도권 소재 경·공매 물건을 투자자들에게 공개했다. 물건 담당자가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설명에 곁들여 투자자들이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물건을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14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이날 서울 새마을금고중앙회 MG홀에서 ‘2026 3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개인 및 기관 투자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6월 서울, 9월 부산에 이어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마련된 자리다.1부에서는 최정필 로엘법무법인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서 부실채권의 유형과 특성, 매수 절차, 유형별 투자금 회수 전략을 설명했다. 채권 매수 2 우리카드, 독자카드 라인업 확대…‘카드의정석2 데일리’로 생활밀착 혜택 강화 우리카드가 독자카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본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독자가맹점 확대와 독자카드 매출 비중 증가를 바탕으로 자체 결제망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생활비와 정기결제 등 일상 소비에 특화된 신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올해 6월 일상 속 필수 지출에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상품 ‘카드의정석2 DAILY(데일리)’를 출시했다.우리카드는 지난 2023년 BC카드에 위탁해 온 결제 처리 업무를 자체 독자결제망 체제로 전환했다. 외부 결제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수수료 부담을 줄여 수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올해 2분기 말 기준 3 신한저축銀 채수웅,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건전성 제고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②]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신한저축은행이 가계대출 중심의 부실채권 정리로 상반기 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렸다. 하반기에는 기존 부실자산을 추가로 정리하는 한편 연체 발생 이전 단계부터 위험징후를 포착해 신규 부실을 억제하는 데 무게를 둔다.11일 신한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은 4.58%로 전년 동기 대비 1.73%p 낮아졌다. 같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