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B손해보험, 희귀난치성 질환 어린이들에게 기부금 전달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09 09:02

△DB프로미 농구단 김주성 선수 (좌),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신현민 회장(가운데), DB손해보험 고객상품전략실 박성식 부사장(우)이 기부금 전달식 및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DB손해보험

△DB프로미 농구단 김주성 선수 (좌),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신현민 회장(가운데), DB손해보험 고객상품전략실 박성식 부사장(우)이 기부금 전달식 및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DB손해보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이 8일 서울 연희동에 위치한 한국희귀난치성질환 연합회에서 DB손해보험 임직원과 프로미 농구단의 김주성 선수, 환우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돕기 위한 의료비 지원금 3000만 원의 전달식을 가졌다.

지원금은 DB손해보험 고객들이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모바일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연말정산납입증명서 발급 등 보험계약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100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모금되었다.

이는 고객들이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때 자동으로 기부금 행사에 참여하게 되는 '고객 참여형 기부금 이벤트'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또한 희귀난치성질환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인 김주성 선수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났지만 이번 전달식에 참여해 환우 가족들에게 사인볼과 기념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등 환우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DB손해보험은 8년째 총 450여명의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총 2억 8천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해왔고, 환우가족들과 농구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등 꾸준한 후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이어나갈 계획이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금리상승 부담에 ALM·재보험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본지에서는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자산부채종합관리(ALM)와 재보험을 통해 금리 상승 시 발생할 수 있는 지급여력 부담을 관리하고 있다. 보험부채에 맞춰 자산의 만기와 금리 민감도를 조정하고, 대량해지 위험을 재보험사에 분산해 요구자본 부담을 완화하는 방식이다.16일 교보생명 정기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경과조치 적용 후 지급여 2 롯데손보 신한금융 시너지는…자본 건전성 제고 기대·보유계약 수익성은 요원 [보험사 M&A 지형도] 롯데손해보험이 신한금융으로 매각이 결정된 가운데, 신한금융지주 계열사로 편입 시 롯데손보와 신한금융 간 시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모펀드 대주주에서 금융지주로 편입되면서 그동안 문제시 됐던 증자가 무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만, 롯데손보가 KB손해보험처럼 신한금융지주 비은행 확대에 기여하기에는 수익성을 내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원에 인수하고 필요한 절차를 거쳐 잔여 지분 22.96%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그동안 자본 건전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롯데손보 입장에서는 자본 확충 여력이 커 3 기후위기 속 보험 역할 확대…“사후 보상 넘어 예방·위험관리 강화” [기후보험 전략] 기후변화로 자연재해의 발생 양상과 피해 규모가 확대되면서 보험산업의 역할을 사후 피해 보상에서 사전 예방과 위험관리로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보험의 보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수형 보험 활용을 확대하고, 정부와 보험업계 간 협력을 통해 통합 위험관리 체계와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13일 보험연구원은 보험산업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기후위기 시대, 자연재해 위험관리와 기후보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피해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내외 기후보험 활용 사례와 보험산업의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최신 연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