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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글로벌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과 전략적 제휴 체결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13 08:57

전세계 200여개 도시 액티비티 특가

△홍장의 하나카드 마케팅본부장(왼쪽)과 아니타 나이 클룩 CRO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카드

△홍장의 하나카드 마케팅본부장(왼쪽)과 아니타 나이 클룩 CRO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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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하나카드가 글로벌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하나카드는 글로벌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인 클룩과 지난 11일 오후2시 서울 하나카드 본사 15층에서 홍장의 하나카드 마케팅 본부장과 아니타 나이 클룩 CRO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도화된 마케팅 추진을 위한 전략적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클룩은 지난 2014년 홍콩에서 설립된 자유여행을 위한 액티비티 플랫폼으로, 전세계 200여개 도시에서 즐길 수 있는 4만여개의 액티비티를 소개 및 판매하고 있다. 창업 3년 만에 세콰이어 캐피탈, 골드만삭스 등으로부터 투자를 이끌어내며 누적 투자금액 1000억원을 넘겼다. 홍콩에 본사가 있으며 서울을 포함한 아시아, 미주, 유럽 등 전세계 15곳에 지사가 설립되어 있다.

하나카드는 그 동안 해외여행을 가는 손님들의 데이터를 꾸준히 분석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클룩과 함께 손님들에게 좀 더 차별화되고 정교한 이벤트, 국가별 맞춤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과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아니타 나이 클룩 CRO는 “한국 정상급 금융기업인 하나카드와 제휴를 맺게 되어 기쁘다”며 “해외로 출국하는 한국인 자유여행객들이 계속 증가세에 있는 만큼, 그들을 위한 최적의 프로모션을 하나카드와 계속해서 논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홍장의 하나카드 마케팅본부장은 “하나카드는 이번 클룩과의 제휴를 시작으로, 일본 및 동남아를 비롯한 아시아, 유럽 등 세계 주요 도시의 호텔∙쇼핑∙교통∙액티비티 등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하나카드 손님을 위한 다양한 해외 서비스를 구축하여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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