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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부회장 “믿고 오래 쓰는 스마트폰 만들어 신뢰 보여야”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11 10:38

10일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센터’ 현판식 열어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왼쪽), 황정환 MC사업본부장(부사장)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왼쪽), 황정환 MC사업본부장(부사장)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LG전자가 10일 서울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센터’에서 현판식을 열고 LG 스마트폰의 철저한 사후지원을 다짐했다.

이번 현판식에는 조성진닫기조성진기사 모아보기 부회장, 황정환닫기황정환기사 모아보기 MC사업본부장(부사장) 등 최고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조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사후 서비스는 고객의 목소리가 철저히 반영돼야 한다”며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 ‘믿고 오래 쓸 수 있는 스마트폰’이라는 신뢰를 보여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조 부회장은 “고객들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항상 새 폰처럼 최적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빈틈없는 지원으로 고객들이 늘 안정적이고 빠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LG전자는 10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센터’에서 현판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이형정 OS개발담당 전무, 이석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센터장, 조성진 부회장, 황정환 MC사업본부장(부사장), 하정욱 단말사업부장(전무), 김영수 MC연구소장(전무)

△LG전자는 10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센터’에서 현판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이형정 OS개발담당 전무, 이석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센터장, 조성진 부회장, 황정환 MC사업본부장(부사장), 하정욱 단말사업부장(전무), 김영수 MC연구소장(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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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지난달 20일 신속한 OS(운영체제) 업그레이드와 체계적인 스마트폰 고객 케어를 위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센터’를 가동했다.

이 센터는 비정기적인 OS 업그레이드를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상설 조직으로 운영된다. 또 한국뿐 아니라 LG 스마트폰이 판매되는 모든 국가의 고객들이 사용 환경에 관계없이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센터’는 OS 업그레이드 이후에도 다양한 앱이나 새로운 UX들이 안정적으로 구동되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또 고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오류나 불만사항들을 즉각 조치하는 역할도 맡는다.

LG전자는 지난해 12월 LG V30 OS 업그레이드에 이어 LG G6도 이 달 중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 업그레이드 후 기능이나 성능에 대해 궁금한 고객은 LG 스마트폰에 내장된 ‘퀵 헬프’ 앱의 ‘포럼’ 게시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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