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손해보험, 가입가능 연령 늘린 ‘무배당 참편한 건강보험1804’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05 10:39

젊은층 유병자 가입가능 연령 대폭 확대로 보험 사각지대 해소

△사진=한화손해보험

△사진=한화손해보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유병자 또는 보험가입이 어려운 고연령까지 병력 유무를 간편하게 고지하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무배당 참 편한 건강보험1804’을 업그레이드 하여 판매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개정 상품의 주요 특징으로는 보험 가입연령을 확대, 암을 비롯한 3대질병 진단비 및 수술/입원비에 대한 보장 강화, 암 진단 이후 완치될 때까지 매 2년마다 보험금을 지급하는 계속 암 진단비와 뇌졸중에 대한 진단/입원/수술 보장 신설 등이 있다.

먼저 가입가능 연령을 기존 40세에서 25세로 낮춰 늘어나고 있는 젊은층 유병자 가입가능 연령대를 확대함으로써 보험 사각지대 구간을 대폭 낮췄다.

또한 3대 질병(암,뇌출혈,심근경색) 진단비도 업계 최고 수준인 최대 4000만 원까지 보장 부분을 확대시켰을 뿐만 아니라, 뇌졸중에 대해서도 진단비 1000만 원, 수술비 500만원까지 신 담보를 추가하였다.

보험가입 전 3개월 이내 입원/수술 또는 추가검사에 대한 의사의 필요소견, 2년 이내 질병이나 상해사고로 입원 및 수술한 치료한 이력, 5년 이내 암으로 진단이나 입원/수술한 이력이 없을 경우 간단한 가입이 가능하고, 보장개시일 이후 3대질병(유사암 제외) 진단 또는 80%이상 후유장해 시 납입면제 제도를 활용하면 계약 해지 없이 치료 및 계속 보장이 가능한 것도 이 상품의 특징이다.

이 상품의 가입연령은 25세부터 80세까지이며, 1종/3종(세만기형)은 10년~30년납으로 90세 만기 또는 100세 만기까지 보장 가능하며(단, 질병사망은 80세 만기), 2종/4종(년만기 갱신형)은 5년~20년 단위 자동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한화손해보험 우현주 상품개발파트장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점점 심해지는 대기질의 악화 등 생활환경이 나빠짐에 따라 젊은 유병자와 노인의 만성질환이 급증하고 있고 이에 따른 진료비 등 의료비의 부담은 더욱 증가하는 추세”라며, “젊은층들도 강화된 상품으로 충분한 보장을 받고, 건강한 노후 생활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롯데손보 신한금융 시너지는…자본 건전성 제고 기대·보유계약 수익성은 요원 [보험사 M&A 지형도] 롯데손해보험이 신한금융으로 매각이 결정된 가운데, 신한금융지주 계열사로 편입 시 롯데손보와 신한금융 간 시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모펀드 대주주에서 금융지주로 편입되면서 그동안 문제시 됐던 증자가 무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만, 롯데손보가 KB손해보험처럼 신한금융지주 비은행 확대에 기여하기에는 수익성을 내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원에 인수하고 필요한 절차를 거쳐 잔여 지분 22.96%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그동안 자본 건전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롯데손보 입장에서는 자본 확충 여력이 커 2 기후위기 속 보험 역할 확대…“사후 보상 넘어 예방·위험관리 강화” [기후보험 전략] 기후변화로 자연재해의 발생 양상과 피해 규모가 확대되면서 보험산업의 역할을 사후 피해 보상에서 사전 예방과 위험관리로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보험의 보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수형 보험 활용을 확대하고, 정부와 보험업계 간 협력을 통해 통합 위험관리 체계와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13일 보험연구원은 보험산업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기후위기 시대, 자연재해 위험관리와 기후보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피해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내외 기후보험 활용 사례와 보험산업의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최신 연구 3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LGI 앞세워 인니 공략…새 성장동력 확보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인도네시아 리포손해보험(LGI)을 앞세워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과 보험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추진하고, 기업보험 중심의 사업 기반을 개인·리테일 시장으로 넓혀 인도네시아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