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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트러스트 그룹, 아동 자립 돕기 장기 후원 프로젝트 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20 11:23

성남 지역 아동 50명 매년 후원금 전달

△J트러스트 그룹은 지난 19일 경기도 성남 분당의 베어캐슬 컨벤션홀에서 성남 지역 복지관 소속 아동 50명과 함께 ‘아주 행복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진행했다./사진=J트러스트 그룹

△J트러스트 그룹은 지난 19일 경기도 성남 분당의 베어캐슬 컨벤션홀에서 성남 지역 복지관 소속 아동 50명과 함께 ‘아주 행복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진행했다./사진=J트러스트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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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J트러스트 그룹이 아동 자립 돕기 장기 후원 프로젝트를 개시한다.

J트러스트 그룹은 취약계층 아동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장기 후원 프로젝트 '갈란투스 통장'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J 트러스트 그룹 임직원들의 기부와 물품 경매로 마련된 후원금을 정기적으로 통장에 적립한 뒤, 어린이들이 성인이 되어 독립할 때 자립을 지원하는 금액으로 활용된다.

J트러스트 그룹은 장기 후원 프로젝트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성남 지역 복지관 4곳과 협약을 맺었다. 후원 대상은 복지관 추천으로 선정된 성남 지역 취약계층 아동50명으로, 이들의 자립 지원을 위해 1인당 20만원씩 매년 1000만원이 통장에 적립될 예정이다.

후원방법은 해당 복지관 명의로 JT저축은행의 통장이 개설되며, 후원 아동이 만 18세가 되면 복지관이 후원금을 지급해 준비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봉사활동이나 일회성 기부금 전달 등 단편적 사회공헌 활동을 벗어나 지속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매년 일정 금액을 장기간 적립한다는 점에서 취약계층 아동들의 실질적 경제 여건 개선 및 사회 진출 기반 마련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J트러스트 그룹 관계자는 “혹독한 추위를 이겨내고 눈 속에서도 꽃을 피우는 야생화 ‘갈란투스’처럼 J 트러스트의 후원 활동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장기 후원 프로젝트를 계기로 아이들의 자립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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