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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저축은행 ‘통합한도조회+챗봇’ 모바일 웹서비스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07 10:56

유리한 중금리대출 상품 안내

KB저축은행 ‘통합한도조회+챗봇’ 모바일 웹서비스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KB저축은행이 ‘통합한도조회+챗봇’ 모바일웹 서비스를 출시한다.

KB저축은행은 업계 최초로 개인대출상품 통합한도조회와 24시간 챗봇상담이 가능한 모바일 웹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7일 밝혔다.

KB저축은행 모바일웹을 이용하면 별도 앱을 다운로드하지 않아도 대출가능 여부와 한도·금리 조회가 가능하다. KB착한대출, 사잇돌2대출, 햇살론 등 대출상품을 조회하면 다른 중금리대출 한도와 금리를 동시에 제공한다.

직장인이라면 중금리대출 가능한도조회 후 ‘착한뱅킹’ 앱을 다운로드 받아 별도 서류제출 없이 바로 대출신청도 가능하다. 일괄스크래핑 기술을 적용해 한번의 공인인증서 제출로 대출심사에 필요한 서류를 전자적으로 제출할 수 있다.

모바일웹과 ‘KB착한뱅킹’ 앱에서는 챗봇인 ‘케비봇’을 통해 24시간 고객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케비봇’은 별도의 챗봇솔루션 도입 없이 KB손해보험과 공동연구하여 자체개발 하였으며, 기본적인 상담은 물론 상품안내와 상품추천을 받을 수 있으며, 향후 대화형 상담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KB저축은행은 빠르면 내년 1월 말경 온라인햇살론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햇살론은 포용적금융을 위해 금융위원회가 선정한 금융개혁 우선추진과제이며, 대면으로만 처리되던 햇살론을 스크래핑, 전자약정 등의 디지털프로세스를 적용하여 비대면으로 처리하는 상품이다.

디지털화를 통해 추가적인 금리인하도 논의 중이다.

특허출원중인 ‘스마트폰ATM서비스’도 KB국민은행과의 제휴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있어 가까운 시일 내에 출시 될 예정이다. ‘스마트폰ATM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ATM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가상카드기술을 적용해 실물카드복제 또는 ATM해킹 등에 의한 사고를 원천 차단한다.

KB저축은행 관계자는 “KB저축은행은 KB금융그룹의 서민금융 전담 계열사로 고객의 이익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디지털 착한금융을 계속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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