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포스코, ‘제6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서 대통령상 수상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20 09:45

19일 최정우 포스코 사장이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대통령상을 수여받았다.사진=포스코.

19일 최정우 포스코 사장이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대통령상을 수여받았다.사진=포스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포스코가 ‘제6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6회째인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2012년부터 매년 행정안전부 등이 주관하여 행정기관, 공공기관,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지식경영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지난 1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에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시상하고, 회사 대표로 최정우닫기최정우기사 모아보기 사장이 수상했다.

포스코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고유의 지식기반 혁신 방법론 POSTIM을 내실화하고 발전시켜 '스마트(Smart) 지식경영체계'를 완성했다. 전 임직원이 프로젝트 중심 일하는 방식인 PSS+에 따라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프로젝트화 하여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다.

또한, 지식기반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오랜 경험과 노하우에서 비롯된 철강기술에 스마트 기술을 접합시켜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근간이 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포스프레임(PosFrame)'을 자력으로 개발해 품질개선과 비용절감 등 일거양득 효과를 거둬왔다.

뿐만 아니라, 포스코는 지식 기반 혁신의 우수한 성과를 통해 내부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이러한 성과들을 외부에도 전파해 중소기업과 포스코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문화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중소 제조현장 혁신 스마트공장 확산 사업 지원, 경량화된 중소·중견기업 맞춤형 스마트플랫폼 제공, 취업 준비생 대상 AI 무료 교육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원 등을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2 정철동 'OLED 승부수' 던졌지만...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2%↓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세가 꺾였다.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 증가로 전 분기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했다. OLED 중심으로 제품 구성이 바뀌고 운영 효율화가 이어졌음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과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OLED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7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보다 12%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전 분기 107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나 지난해 3분기 4310억원과 비교하면 41.9% 줄 3 'UAM 관제 시장 첫발' 대한항공, 글로벌 하늘길 잡는다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사업에서 매출을 낼 발판을 마련했다.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UAM 기체는 미국·유럽 주요 개발사 인증과 상용화 일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대한항공은 기체가 다닐 하늘 길을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를 통해 처음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을 맺으며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UAM 연구개발 목표 '매출화'…지자체 계약으로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UAM 통합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ACROSS, 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는 여러 UAM 기체가 도심 상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도록 운항통제와 교통관리를 맡는 솔루션이다. 하늘에서 기체들의 비행 경로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