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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신용정보 대표에 최기의 전 KB국민카드 사장 선임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13 11:02 최종수정 : 2017-10-17 23:13

18일 정식 임기 시작

△최기의 KS신용정보 신임대표./사진=KB국민카드

△최기의 KS신용정보 신임대표./사진=KB국민카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KS신용정보 대표에 최기의 전 KB국민카드 사장이 선임됐다.

13일 신용정보 업계에 따르면, KS신용정보는 13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최기의 전 KB국민카드 사장을 대표이사(부회장)로 선임했다. 최기의 전 KB국민카드 사장은 18일부터 KS신용정보 대표로 업무를 시작한다.

회사는 “최기의 대표이사(부회장)의 취임으로 회사의 금융부문 신용정보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미래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선임 배경을 밝혔다.

KS신용정보는 2010년 7월에 설립되었으며 금융콜센터 전문기업인 (주)한국고용정보가 50%, 우리종합금융, 신한캐피탈 등 5개 금융회사가 50%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 롯데카드, 하나카드, 주택금융공사 등 금융기관의 채권관리업무를 위탁 수행 중이다.

최기의 신임 대표는 '고객가치'와 '소통'으로 대변되는 금융권을 대표하는 경영자로 평가 받는 만큼 취임 소감으로 “신용정보업계 후발주자인 케이에스신용정보의 금융부문 경쟁력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여 고객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 업계 탑 클레스로 도약할 수 있도록 활력과 새바람을 불어 넣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기의 신임대표는 1956년생으로 KB국민은행 개인영업본부 본부장, 여신그룹 부행장, 전략그룹 이사부행장을 거쳐 KB금융지주 카드사설립기획단 단장을 역임했다.

최 신임대표는 2011년 출범한 KB국민카드 초대 대표이사를 맡아 2013년 7월까지 KB국민카드를 이끌었다. 대표이사에 올랐을 당시 직원들과의 SNS 소통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KB국민 와이즈카드', 'KB국민 금융포인트리 카드'등을 내세우며 KB국민카드 성장에 기여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최기의 대표가 능력이 뛰어난 만큼 KS신용정보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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