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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 상생 나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25 15:41

상생플랫폼 구축

△(왼쪽부터) 윤웅원 KB국민카드 사장, 주형철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김두현 SK엠앤서비스 대표이사가 협약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B국민카드

△(왼쪽부터) 윤웅원 KB국민카드 사장, 주형철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김두현 SK엠앤서비스 대표이사가 협약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B국민카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KB국민카드가 중소기업, 벤처기업, 소상공인과 상생에 나선다.

KB국민카드는 25일 서울산업진흥원 본사에서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과 상생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KB국민카드 등 3사는 서울시의 하이 서울(Hi-Seoul) 브랜드 기업 등 1600여 개 중소·벤처기업과 120만 소상공인의 자생력 제고와 임직원 복지향상 등을 위한 ‘상생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상생 플랫폼’에는 ‘복지몰’이 구축된다.

서울산업진흥원이 추천하는 소상공인과 우수 중소·벤처기업 임직원들이 △가전제품 △렌탈서비스 △건강검진 △여행/레저 등의 상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이용할 수 있고,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이 경영에 필요한 종업원 급여 관리 솔루션 등 각종 서비스도 지원 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특화 카드 상품을 비롯해 KB금융그룹 주요 계열사의 금융 상품과 서비스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KB국민카드와 SK엠앤서비스는 자사 임직원 또는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에 서울산업진흥원 추천 우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품질 높고 가격 경쟁력을 갖춘 자사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입점을 지원할 계획이다.

윤웅원 KB국민카드 사장은 “이번 협약이 금융사, 공공기관 및 대기업이 상호 협력해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형태의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KB국민카드가 가진 빅데이터 분석력, 핀테크 역량 등을 활용해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이 필요로 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 보일 계획”이라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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