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포인트 전환으로 쏠쏠한 현금만들기 인기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11 11:16 최종수정 : 2017-03-13 13:51

제휴처 확대 영향 포인트 모으기 용이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금융권의 통합멤버십 제도가 활성화되면서 포인트 현금화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타 포인트 제도와 금융권 간 포인트 교환 제휴가 넓어지면서 금융권끼리도 포인트를 교환되는 활로가 열리고 있다. 여러 단계를 거쳐 전환하면 묵혀둔 포인트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올리브영 등 CJ계열사에서 사용 가능한 CJ원포인트와 OK캐쉬백 포인트는 하나머니로 1대1 전환할 수 있다. 하나카드를 포함한 하나금융그룹은 멤버십 제도인 하나멤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하나멤버스에서 전환한 포인트를 계좌로 옮기면 현금으로 사용할 수 있고 ATM에서 인출도 가능하다.

하나머니, KB포인트리, 마이신한포인트는 SSG머니로 전환 가능하다. SSG머니는 위비꿀머니로 다시 교환할 수 있다. 마이신한포인트, 하나머니, KB포인트리를 SSG머니로 전환한 후 SSG머니에서 적립된 포인트를 위비꿀머니로 교환하는 효과를 얻게 된다.

엘포인트와 위비꿀머니는 1대1 전환할 수 있다. 엘포인트를 위비꿀머니로 전환하면 위비멤버스 제휴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1꿀머니='1L.POINT'로 일 3만원, 월 10만원 한도 범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엘포인트 적립은 해피머니, 컬쳐캐쉬 등으로 전환이 가능하므로 엘포인트로 최대한 전환하면 더 많은 위비꿀머니를 획득할 수 있다.

최근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KB국민카드 모두 각각 신한FAN클럽, 위비멤버스, 하나멤버스, 리브메이트 등 통합멤버십 제도를 운영해 활용법이 다양해지고 있다. 카드사 쇼핑몰 이벤트를 이용하면 더 많은 포인트를 모을 수 있다.

신한카드는 자사 쇼핑몰 '신한카드 올댓쇼핑'을 운영하고 있다. '신한카드 올댓쇼핑' 에서는 24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공개되는 봄 관련 선물상품으로 구매하면 최대 50%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포인트를 사용하면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하나카드는 '하나카드 쇼핑'에서 하나머니 1% 적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구매 금액을 기준으로 쇼핑관/백화점관에서 구매하면 1%를 하나머니로 적립된다.

KEB하나은행에서는 이자를 하나머니로 적립해주는 '하나머니세상 적금'과 '하나머니세상 정기예금'도 판매하고 있다.

우리카드는 위비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위비마켓에서는 구매금액의 1%가 위비꿀머니로 기본 적립된다. 위비멤버스 카드로 결제하면 꿀머니 2%가 제공된다. 17일까지 우리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5% 추가할인을 5만원 한도 내에 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하므로 우리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활용해볼만 하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 연간 일정 완주…'보이는 임장' 현장감 더해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올해 마지막 경·공매 NPL(부실채권) 투자설명회를 열고 수도권 소재 경·공매 물건을 투자자들에게 공개했다. 물건 담당자가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설명에 곁들여 투자자들이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물건을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14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이날 서울 새마을금고중앙회 MG홀에서 ‘2026 3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개인 및 기관 투자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6월 서울, 9월 부산에 이어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마련된 자리다.1부에서는 최정필 로엘법무법인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서 부실채권의 유형과 특성, 매수 절차, 유형별 투자금 회수 전략을 설명했다. 채권 매수 2 우리카드, 독자카드 라인업 확대…‘카드의정석2 데일리’로 생활밀착 혜택 강화 우리카드가 독자카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본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독자가맹점 확대와 독자카드 매출 비중 증가를 바탕으로 자체 결제망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생활비와 정기결제 등 일상 소비에 특화된 신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올해 6월 일상 속 필수 지출에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상품 ‘카드의정석2 DAILY(데일리)’를 출시했다.우리카드는 지난 2023년 BC카드에 위탁해 온 결제 처리 업무를 자체 독자결제망 체제로 전환했다. 외부 결제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수수료 부담을 줄여 수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올해 2분기 말 기준 3 신한저축銀 채수웅,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건전성 제고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②]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신한저축은행이 가계대출 중심의 부실채권 정리로 상반기 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렸다. 하반기에는 기존 부실자산을 추가로 정리하는 한편 연체 발생 이전 단계부터 위험징후를 포착해 신규 부실을 억제하는 데 무게를 둔다.11일 신한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은 4.58%로 전년 동기 대비 1.73%p 낮아졌다. 같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