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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 랩, 3,000억 판매 돌파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1-09 13:39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 랩, 3,000억 판매 돌파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지난 6월 출시한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 랩’이 출시 5개월만에 3,000억 판매를 돌파했다.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 랩’은 전자단기사채, ABCP, CP, 회사채 등에 투자해 ‘정기예금+α’의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상품 출시 이후 기준금리가 인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제시수익률을 동일하게 유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포트폴리오 관리를 통해 설정 이후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제시수익률보다 높은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돌려주고 있다는 점이 이목을 끌고 있다.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 랩’은 전문가에 의한 ABCP, CP, 전자단기사채 포트폴리오 투자로 안정성을 높인 랩 서비스다. 포트폴리오 편입 수익증권의 듀레이션(투자자금 평균 회수기간)을 3~6개월 이하 수준에서 관리함으로써 금리변동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했다.

또한 3개월 단위로 해지 혹은 재투자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법인이 투자할 경우 회계상 ‘단기매매증권’으로 분류가 가능해 효율적인 단기자금 운용수단이 된다. 운용 중 시장금리 상승으로 채권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만기 보유를 통해 손실을 피하고 보다 높은 금리로 재투자가 가능하다는 점 역시 매력적이다.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 랩’의 최소 가입금액은 1천만원이다. 투자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매월 일정기간 진행되던 모집예약 방식을 수시모집 방식으로 변경, 시간의 제약 없이 언제든 가입할 수 있다. 전국 신한금융투자 영업점에서 가입 가능하며 투자자산의 가치 변동에 따라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이재신 랩운용부장은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 랩’은 금리변동위험을 회피하면서 꾸준한 수익을 올리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효율적인 포트폴리오 관리와 비용절감을 통해 더 나은 수익률을 제시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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