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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10일까지 ELS 특판 여행상품권 이벤트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1-09 10:41

삼성증권, 10일까지 ELS 특판 여행상품권 이벤트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삼성증권이 10일까지 공모형 특판 파생결합상품 7종을 총 2,00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 저금리 기조 장기화로 공모주, ELS 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ELS 14733회는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의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의 55% 밑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세전 연 4%의 수익을 지급하는 구조다.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최초기준가의 90% 이상(6, 12, 18개월), 85% 이상(24, 30, 36개월)이면 세전 연 4%로 상환된다.

삼성증권은 같은 기간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의 ELS 14770회 상품도 판매한다. 이 상품은 원금의 60%를 보장하는 상품으로, 3년 만기의 투자기간동안 두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 기준가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세전 연 6%의 수익을 지급한다.

6개월마다 조기상환 조건은 두 기초자산이 모두 85% 이상(6, 12, 18), 80% 이상(24, 30, 36)이면 상환되는 스텝다운 구조다.

10일까지 온라인으로 '특판 ELS'에 1천만원 이상 가입하면 금액에 따라 선착순으로 여행상품권을 받을 수 있고,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 여행상품권에 당첨될 수 있는 이벤트에도 자동 응모된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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