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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사이다 누적실적 1000억원 돌파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08 11:02

레알 감~사이다! 이벤트 진행

△사이다 1000억원 돌파 기념 '레알 감~사이다!' 이벤트./사진제공=SBI저축은행

△사이다 1000억원 돌파 기념 '레알 감~사이다!' 이벤트./사진제공=SBI저축은행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SBI저축은행 모바일 중저금리 신용대출 ‘사이다’가 누적실적 1000억원을 돌파했다.

SBI저축은행은 모바일 중저금리 신용대출 ‘사이다’가 누적실적 1000억원(7월 기준)을 돌파, 국내 중금리대출 상품 중 최단기간, 최대실적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1000억 돌파를 기념해 ‘레알 감~사이다’라는 테마로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알 감~사이다!’ 이벤트는 '사이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본인의 신용등급과 대출한도를 확인만 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40돈 상당의 순금감, 단감, 커피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지난 4월부터 사이다 음료를 제작해 서울, 수도권 지역 등 유동인구 밀집 지역을 위주로 무료배포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1000억 돌파를 기념해 30만병을 추가로 제작해 배포 지역을 전국 5대 광역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작년 12월 21일 중금리 대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출시한 '사이다'는 개인신용등급별 대출금리를 확정해 금융소비자들이 본인의 대출금리를 미리 알 수 있도록 해 시장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나이스 기준 1등급 6.9%, 2등급 8%, 3등급 9%, 4등급 10%, 5등급 12%, 6등급 13.5%로 시중은행 대출이 거절되거나 한도가 부족한 고객 또는 고금리 카드론을 이용하는 고객이 주요 대상이다.

실제 ‘사이다’ 평균 적용금리는 9.8%로서 카드론의 평균금리인 15.7%보다 5.8%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최저금리는 6.9%로 은행권 신용대출 평균금리와도 차이가 없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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