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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생활밀착형 오픈마켓 '위비마켓' 오픈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01 11:01

위비플랫폼 활용 우수 중기제품 판매

△우리카드 위비마켓 오픈./사진제공=우리카드

△우리카드 위비마켓 오픈./사진제공=우리카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우리카드(사장 유구현)가 생활밀착형 오픈마켓 '위비마켓'을 오픈한다.

우리카드는 온라인 오픈마켓 '위비마켓'을 정식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위비마켓은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자에게 판매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우리카드는 지난 4월부터 20여명의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위비마켓 개발을 시작,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위비플랫폼을 이용해 상거래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위비마켓은 오픈형 쇼핑몰을 표방한다. 기존 금융사들이 운영하는 쇼핑몰의 경우 자사 카드 및 포인트로만 결제가 가능한 폐쇄형이었던 반면 위비마켓은 누구나 접속해서 쇼핑할 수 있는 오픈형 몰로 타사 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위비마켓에는 현재 우수 중소기업 약500개가 1차 입점을 확정됐으며, 상품 40여만종이 입점해 있다. 우리카드는 연내 상품을 100만종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카드에서 제공하는 쿠폰, 적립금, 청구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위비마켓에서 모든 상품 구매시 기본 적립금 1%가 적립되고 '중소PLUS'몰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1%가 추가 적립돼 최대 2%가 적립된다. 또한 위비멤버스카드로 결제 시 최대 2%의 위비꿀머니가 적립돼 최대 4%의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위한 특화섹션도 개설됐다. 특별 홍보관인 '중소PLUS'는 우리은행 우수 기업고객 100여개 업체가 입점 신청을 한 상태다. 서울산업진흥원의 우량 중소기업 300여개 업체도 '서울샵' 섹션을 통해 상품 판매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 우리카드는 연말까지 ‘중소PLUS’ 섹션 입점 업체를 500개 까지 유치할 예정이며, 서울산업진흥원의 우수 중소기업 업체들도 지속적으로 입점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예금·적금·대출·외환·보험·카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구비, 빅데이터를 이용해 쇼핑몰 고객에게 맞춤형 금융상품을 추천할 예정이다.

우리카드는 위비마켓 오픈을 기념해 ‘그랜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위비마켓에 회원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1만원 상당의 웰컴쿠폰 3종을 증정하며, 쇼핑고객을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최대 100% 추가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또한 우리카드로 결제 시 5% 청구할인도 계획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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