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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정진기언론문화상 과학기술연구 부문 대상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12 15:21

조현준 사장 “첨단소재·ICT기술로 국가경제 기여할 것”

효성은 12일 열린 제34회 정진기언론문화상 시상식에서 과학기술연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가운데부터 오른쪽으로) 정현희 정진기언론문화재단 이사장, 조현준 효성 사장.

효성은 12일 열린 제34회 정진기언론문화상 시상식에서 과학기술연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가운데부터 오른쪽으로) 정현희 정진기언론문화재단 이사장, 조현준 효성 사장.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효성이 정진기언론문화상 과학기술연구 부문 대상을 받았다.

효성은 12일 서울 중구 필동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제34회 정진기언론문화상 시상식에서 과학기술연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정진기언론문화재단이 독창적인 과학기술연구 및 경제·경영에 관한 저술로 국민경제와 산업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해마다 발굴해 수여하고 있는 상이다.

효성은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 등 섬유 제품을 세계 1위 상품으로 육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연구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효성은 국내 최초로 ‘섬유의 반도체’로 불리는 스판덱스를 독자기술로 개발했고, 현재 중국과 베트남, 터키·브라질 등에 글로벌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세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또한, 타이어 보강재로 사용되는 ‘타이어코드’는 자체생산기술을 보유하고, 글로벌 타이어 제조사들과 전략적 제휴를 맺어 세계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대상을 받은 효성 조현준닫기조현준기사 모아보기 사장은 “이번 수상은 조홍제 선대 회장님부터 조석래 회장님까지 이어져 온 기술 중심 경영과 임직원들이 헌신한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첨단소재 개발과 최신 ICT 기술의 융합을 통해 효성을 세계 일류기업으로 성장시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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