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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넥센 히어로즈와 '우리카드 데이' 개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10 11:55

다문화 가정 아동 쿠킹 클래스도 진행

△파티시에 유민주씨(가운데)와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쿠킹클래스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제공=우리카드

△파티시에 유민주씨(가운데)와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쿠킹클래스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제공=우리카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우리카드(사장 유구현)가 넥센 히어로즈와 '우리카드 데이'를 개최했다.

우리카드는 지난 8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진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우리카드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 전 우리카드는 종로구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스카이 박스에 초청해 '델리민주와 함께하는 어린이 쿠킹 클래스'도 이뤄졌다.

경기 시구자로 참여한 유민주씨는 함께한 다문화가족을 위해 개인적으로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행사비 전액을 종로구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Cool SUM Day' 이벤트 당첨 고객 300명, 임직원 500명 등 약 800명이 참여했다. 구장 외부 2층 광장에 마련된 스페셜 부스에서 '피칭게임', '제자리 많이 뛰기', '퀴즈 맞추기' 등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경기 중간 이닝 이벤트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키스 장면을 연출한 1쌍에게 우리카드 웨딩밴드 제휴처인 '반지마을'에서 제공하는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수제 케익 전문점 '글래머러스 펭귄'의 케이크를, 추첨을 통해 야구 배트와 블루투스 스피커 등 우리카드에서 준비한 경품을 관중에게 증정했다.

우리카드는 작년 12월 종로구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와 한글배움을 위한 후원금 전달을 시작으로, 세계 전통음식 도시락을 만들어 지역 아동센터와 독거노인 어른신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함께하는 등 꾸준히 연을 이어오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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