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레디트대부 임직원, 환경미화·시설청소 봉사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바로크레디트대부(사장 김충호) 임직원이 지난달 30일 ‘2016년 2분기 바로바로론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2분기 봉사활동은 서울 본사를 비롯해 대구, 광부, 부산 지점 각 지역에서도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서울 ‘여의도 안내센터’ 한강시민공원 환경미화 봉사, 대구 ‘노아의집’ 시설 청소, 광주 ‘평강의 집’ 교양 프로그램 보조·시설청소, 부산 ‘부산 직업재활원’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에 참여한 바로바로론 직원은 “앞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함께할 것”이라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바로바로론은 매년 순이익 일부를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하고 있다. 사내 봉사단인 ‘사랑나눔 봉사단’이 이 ‘나눔 실천’과 ‘사회 기여’라는 경영이념 아래 ‘자연애’, ‘이웃애’, ‘미래애’, ‘사랑애’라는 네 가지 테마를 바탕으로 분기 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