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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페이샷 서비스 출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4-01 08:50

현대카드, 페이샷 서비스 출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카드(대표이사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는 1일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쇼핑몰 온라인 결제가 가능한 ‘페이샷(PayShot)’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페이샷’은 ‘락앤리밋’, ‘가상카드번호’에 이은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로, 사전 등록한 PC에서 옥션, 11번가, SSG 등 7개 제휴 쇼핑몰을 이용할 때 해당 쇼핑몰 로그인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온라인 간편결제 서비스이다.

그간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입할 때에는 결제할 때마다 카드 번호, CVC,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했다. 간편결제와 원클릭과 같은 간편결제 서비스도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해야만 결제가 가능하다. ‘페이샷’은 국내 대표적인 온라인 쇼핑몰과 제휴 및 온라인 결제 표준화를 통해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온라인 쇼핑몰 결제 시 최초 1회 회원 인증, 본인 인증을 통해 가입하면 바로 이용 가능하다. 이때 고객이 보유한 모든 현대카드가 자동으로 등록되기 때문에 카드를 재발급하거나 추가 발급받은 경우에도 별도의 카드번호 등록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고객의 관점에서 불편한 점이 무엇인지 찾고, 문제를 직관적으로 해결하고자 이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또 이 서비스를 ‘락앤리밋’, ‘가상카드번호’ 서비스와 함께 사용하면, 고객은 편리하고 안전한 카드 생활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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