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본사에서 KB국민카드 백문일 브랜드전략 상무(왼쪽)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처장에게 헌혈증을 전달하고 있다. / 사진제공=KB국민카드
이날 행사에서 KB국민카드 임직원들이 기증한 120장의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헌혈증은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에 쓰일 예정이다.
KB국민카드는 2014년부터 소아암 어린이 지원을 위한 사랑나눔 헌혈행사 지속해 약500장의 헌혈증을 기증한 바 있다.
전하경 기자
KB국민카드 본사에서 KB국민카드 백문일 브랜드전략 상무(왼쪽)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처장에게 헌혈증을 전달하고 있다. / 사진제공=KB국민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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