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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 스타트업과 인재 연결

김효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1-11 00:51

[한국금융신문 김효원 기자]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사장 하영구)이 운영하는 창업지원센터 디캠프(D.CAMP)가 청년희망재단과 함께 채용 중매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디캠프는 2월 3일 서울 역삼동에 있는 디캠프 다목적홀에서 ‘청년희망재단과 함께하는 디매치(D.MATCH) 글로벌’을 개최한다.

디매치는 유망 스타트업과 우수한 역량을 지닌 인재들을 이어주는 인턴 채용프로그램이다. 디캠프는 스타트업의 인력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4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희망재단과 함께 하는 D.MATCH 글로벌’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스타트업과 글로벌 역량을 지닌 인재들을 발굴해 연결하기 위해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인턴을 채용하는 스타트업에는 디캠프와 청년희망재단이 일정기간 인턴의 급여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기업 당 최대 600만 원이고 전체지원 규모는 최대 1억 2000만원에 달한다.

디캠프는 오는 11일까지 ‘디매치 글로벌’에 참여할 스타트업들의 신청을 접수한다. 해외에 진출했거나 진출하기 위해 준비 중인 스타트업을 최대 20개 선발한다. 국내외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참가 신청 접수는 27일까지 진행한다.

그동안 디매치 행사에는 매회 100명 이상의 글로벌 인재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국내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 유학생은 물론 기술 기반 스타트업에 관심이 높은 카이스트, 포항공대 등 주요 이공계 대학과 해외 유수 대학 및 대학원 출신의 참여율도 높았다.


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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