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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ELS 등 6종 모집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9-14 10:09

하나금융투자(사장 장승철)는 중국 등 신흥국에 대한 불안심리가 커지는 상황에서 지수의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우리나라와 선진국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결합상품 6종을 18일 오후 1시30분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하나금융투자 ELS 5814회’는 초기에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이고 상환이 빠를수록 높은 수익률을 제시한 얼리버드형 상품이다. 한국지수(KOSPI200)와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1~2차 상환 시 6%를, 3차~만기 상환 시 3%를 지급한다. 조기상환조건은 모두 85%이며, 녹인은 60%이다.‘하나금융투자 ELS 5815회’는 최근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이는 대표 통신주 SK텔레콤과 유럽지수(Eurostoxx50)를 활용한 연9.76%를 추구하는 고쿠폰 상품이다.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있으며,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3차)/80%이상(4~5차)/75%이상(만기)이 기준이다. 녹인은 55%이다. 위험회피형 투자자를 위해 한국지수(KOSPI200)에 투자하면서 원금이 보장되는 ‘하나금융투자 ELB 397회’도 모집한다. 지수가 20%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경우, 1년 6개월간 최대 8%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김현엽 하나금융투자 프로덕트솔루션실장은 “최근 중국발 경제침체 우려로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어 당분간 중국은 기초자산에 포함시키지 않기로 했다. 더불어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상품들을 위주로 구성하여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유럽지수(EuroSTOXX50)와 일본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연 6.10%를 추구하는 노녹인형 '하나금융투자 ELS 5811회'와 코스피200지수와 미국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연 6.00%를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5812회’와 도 함께 모집한다. 유럽지수(EuroSTOXX50)와 미국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연 6.12%를 추구하는 월지급식 '하나금융투자 ELS 5813회'도 함께 모집한다.



모집은 각 5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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