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최고 연8.6% ELS, ELB 및 DLS, DLB 11종 600억 규모 공모

현대증권(대표이사 윤경은)은 8/11일(화)~8/13일(목) 사흘간, 3개 기초자산(S&P500, HSCEI, Eurostoxx50)으로 최고 연 8.6%의 수익을 제공하는 현대able ELS 1174호(3년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를 포함한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6종, 파생결합증권(DLS) 3종, 원금보장추구형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 기타파생결합사채(DLB) 1종 등 총 11종의 상품을 6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able ELS 1170호(3인덱스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노 낙인(No Knock-In Barrier) 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4.1%의 수익을 제공한다.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able ELS 1171호(3인덱스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노 낙인(No Knock-In Barrier) 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6.2%의 수익을 제공한다.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able ELS 1172호(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6.2%의 수익을 제공한다. S&P5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able ELS 1173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6%의 수익을 제공한다. S&P5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able ELS 1174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8.6%의 수익을 제공한다. S&P5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able ELS 1175호(3인덱스 월지급식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6.42% (월 0.535%)의 수익을 제공한다.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able ELB 296호(1인덱스 양방향녹아웃형)는 원금보장추구형 상품으로 1년 6개월 만기에 최고 8.8%의 수익을 제공한다. 런던 금 오후 고시가격과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able DLS 298호(2커머디티 스텝다운형)는 약 9개월 만기에 3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6.4%의 수익을 제공한다. 런던 금 오후 고시가격과 런던 은 고시가격,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able DLS 299호(3커머디티 스텝다운형)는 약 1년 만기에 3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12.8%의 수익을 제공한다.

중국건설은행 신용사건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able DLS 300호(CLN)는 약 5개월 만기에 최고 연 1.9%의 수익을 제공한다.CD(양도성예금증서) 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able DLB 278호(디지털형)는 원금보장추구형 상품으로 약 3개월 만기에 최고 연 1.68%의 수익을 제공한다.

금번에 공모하는 상품들은 최저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투자할 수 있으며, 공모 마지막 날인 8/13일(목) 오후 2시에 청약을 마감한다. 한편, 현대증권은 주간 단위로 합산 3천만원 이상 ELS, DLS(ELB 및 DLB 포함) 공모청약배정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1등과 2등을 합해 매주 25명을 추첨하여 황금열쇠를 증정하는『E(Every-week) L(Lucky) S(Shot)』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공모 및 이벤트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현대증권 전국 각 지점이나 고객만족센터(☎ 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