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8퍼센트 “레고 대여업체에 투자하세요”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8-04 11:01

8퍼센트 “레고 대여업체에 투자하세요”
P2P 방식의 투자·대출서비스 선두주자인 8퍼센트(대표 이효진닫기이효진기사 모아보기)가 오는 5일, 낮 12시에 레고 공유문화를 만들어 가는 ‘레츠고(LETZGO)’의 단기대출상품을 선보인다.

대출을 신청한 레츠고는 온라인을 통해 레고(LEGO)를 대여하고 있는 회사로 아이들의 장난감 구입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주고 있어 최근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레츠고는 이번 대출금으로 레고를 추가로 구입해 증가하는 고객수요를 충당할 예정이다.

8퍼센트는 레츠고의 성장성과 상환 능력 등을 면밀히 검토해 총 대출금액 2000만원, 연 7.0% 금리에 원리금균등상환 방식으로 3개월의 단기 대출을 승인했다. 또 레츠고가 보유하고 있는 정기예금 2000만원을 담보로 설정해 투자자들이 원금총액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레츠고의 채권에 투자할 경우 매월 20일에 투자금을 회수하게 되며 10만 원 투자시 3만3786원(세전), 20만 원 투자시 6만7572원(세전)을 매월 상환 받게 된다.

아울러 투자금액별로 레츠고의 적립금을 제공해 무료로 레고를 대여할 수 있다. 투자금액별로 지급하는 스페셜 리워드의 자세한 내용은 8퍼센트 홈페이지(http://8percent.kr)를 참조하면 된다.

이효진 8퍼센트 대표는 “이번 레츠고 대출을 통해 공유경제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장남감 문화를 알리고 투자자들에게는 매력적인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도유망한 스타트업들이 8퍼센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8퍼센트는 최근 공유경제 창출에 앞장서는 튼튼한 스타트업 회사들에 적극적으로 대출을 진행하고 있어 투자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카쉐어링 업체 쏘카(SOCAR)와 사무실 공유 업체 패스트파이브(FAST FIVE)에 각각 13억원과 5억원을 성공적으로 대출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 연간 일정 완주…'보이는 임장' 현장감 더해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올해 마지막 경·공매 NPL(부실채권) 투자설명회를 열고 수도권 소재 경·공매 물건을 투자자들에게 공개했다. 물건 담당자가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설명에 곁들여 투자자들이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물건을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14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이날 서울 새마을금고중앙회 MG홀에서 ‘2026 3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개인 및 기관 투자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6월 서울, 9월 부산에 이어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마련된 자리다.1부에서는 최정필 로엘법무법인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서 부실채권의 유형과 특성, 매수 절차, 유형별 투자금 회수 전략을 설명했다. 채권 매수 2 우리카드, 독자카드 라인업 확대…‘카드의정석2 데일리’로 생활밀착 혜택 강화 우리카드가 독자카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본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독자가맹점 확대와 독자카드 매출 비중 증가를 바탕으로 자체 결제망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생활비와 정기결제 등 일상 소비에 특화된 신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올해 6월 일상 속 필수 지출에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상품 ‘카드의정석2 DAILY(데일리)’를 출시했다.우리카드는 지난 2023년 BC카드에 위탁해 온 결제 처리 업무를 자체 독자결제망 체제로 전환했다. 외부 결제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수수료 부담을 줄여 수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올해 2분기 말 기준 3 신한저축銀 채수웅,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건전성 제고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②]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신한저축은행이 가계대출 중심의 부실채권 정리로 상반기 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렸다. 하반기에는 기존 부실자산을 추가로 정리하는 한편 연체 발생 이전 단계부터 위험징후를 포착해 신규 부실을 억제하는 데 무게를 둔다.11일 신한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은 4.58%로 전년 동기 대비 1.73%p 낮아졌다. 같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