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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후강통 직접투자형 일임형 랩 출시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1-19 10:53 최종수정 : 2015-01-19 11:02

대신증권(대표이사 나재철닫기나재철기사 모아보기)이 후강통에 직접 투자하는 일임형 랩 상품을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19일, 후강통(상해A주) 종목 중 중국 정부정책과 트렌드에 맞는 저평가된 고배당주, 내수소비 우량주에 집중 투자하는 일임형 랩 상품인 ‘대신[Balance]자오상 후강통 랩’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중국 현지 3위 증권사인 자오상 증권의 자문과 대신증권의 중국 전문 리서치인력의 양 방향 리서치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인구 정책’, ‘도시화’, ‘소비’, ‘환경’이라는 중국의 4대 신성장동력 축에 맞춰 자오상 증권과 자체 리서치의 분석을 통해 15개 내외의 종목에 압축 운용한다. 핵심우량주에 대한 집중 투자로 상해종합주가지수 대비 초과 성과를 추구한다. 이 상품은 매매차익에 대해 22%의 양도소득과세만으로 분류과세 된다. 고액투자자일수록 중국본토펀드에 투자해 매매차익에 대해 원천징수 되는 것보다 절세효과를 얻을 수 있다.

최소가입금액은 2,000만원이다. 랩 수수료는 2.5%로 분기별 평균잔액에 대해 후취한다. 금액제한 없이 추가 입금이 가능하고, 최소가입금액 초과 분에 대해 부분 출금도 가능하다. 운용 개시 이후 별도의 수수료 부담 없이 해지가 가능하다.

남형민 대신증권 랩사업부 이사는 “이 상품은 자오상 증권과 대신증권의 리서치 및 운용능력을 극대화 해 출시되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이 만족하는 다양한 랩 상품 출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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