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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신운용, '배당리더 펀드’ 출시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9-01 10:13 최종수정 : 2014-09-01 10:19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이사 정찬형)은 1일 ‘한국투자 배당리더 펀드’를 출시하고 KB국민은행 전 지점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한국투자 배당리더 펀드’는 대형주, 중형주 등 스타일 편향 없이 배당매력이 높은 종목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이다.

종목 선별부터 기존의 전통적 배당주 펀드와는 차별화 했기 때문에 최근 배당확대 정책에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수 있는 '뉴배당" 펀드라는 것이 한국운용의 설명이다.

전문적인 리서치를 바탕으로 배당 여력이 높은 종목을 발굴하고, 배당성향 증가나 실적개선 등의 이유로 중장기적 배당매력이 높아지는 종목 위주로 투자한다. 특정 스타일에 치우지지 않도록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때문에 다양한 장세에 장기적으로 대응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펀드는 ‘한국투자 네비게이터 펀드’를 운용하는 주식운용4팀에서 맡으며 민상균 차장이 담당한다.

한국운용 채널영업본부 함정운 상무는 “저성장 저금리 기조 속에서 최근 정부의 배당확대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배당주에 대한 시장의 재평가가 진행 중이다. 하지만 장기 안정적 성과가 가능한 좋은 배당주를 선별하기 위해서는 좀 더 정교하게 잠재적 배당주를 선별하여 투자해야 한다.” 고 말하며 “자산 축적이 목적인 투자자 외에도 노후 준비 등 장기 투자자에게도 유용한 펀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투자 배당리더 펀드’의 보수는 A클래스 연1.464(납입급액1.0% 이내 별도 선취), C클래스 2.064%이다. C클래스는 가입후 90일 이내 환매할 경우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징구한다.

펀드의 가입 및 문의는 KB국민은행(☎1588-9999, www.kbstar.com) 전 지점에 하면 된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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