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카드 ARS, 쉽고 빠른 안내로 ‘확’ 바꾼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4-30 11:05

현대카드(대표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가 보다 쉽고 빠른 고객 안내를 위해, 대표번호 ARS(1577-6000)를 전면 개편한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기존 ARS의 복잡한 구성과 장황한 안내 멘트가 고객의 불편과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유발할 수 있다고 판단,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 ARS 개편 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새롭게 바뀐 구성은 5월1일부터 적용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고객의 유형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서비스 메뉴다. 현대카드는 모든 고객이 ARS 이용 초기 단계에 들어야했던 8가지 서비스 메뉴를 과감히 없애고, 먼저 개인과 법인, 가맹점, 비회원 등 고객의 유형을 선택하게 한 후 이에 따라 최대 5가지 항목만 안내되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또한 기존 ARS 이용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이용빈도가 높은 한도조회, 현금서비스, 결제관련 문의 등과 관련된 안내 메뉴를 전면에 배치했다. 고객의 ARS 이용시간을 최대한 단축하기 위함이다.

ARS에 사용됐던 교과서적인 안내 멘트는 직관적이고 실용적인 표현으로 바뀌었다. 예를 들어, ‘금융서비스’라는 모호한 표현이 ‘현금서비스’와 ‘카드론’과 같은 표현으로 구체화됐다. 고객에게 보다 친숙한 용어를 사용해 원하는 메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현대카드는 이밖에도 ‘전문상담원 서비스’를 통해 상담원 안내도 보강했다. 전문상담원들은 4개의 전문화 그룹(결제관련 문의/대출관련 문의/회원정보 변경관련 문의/카드 교체, 발급, 승인관련 문의)으로 구분돼있으며, 각각의 해당 업무에 맞는 특화된 교육을 통해 최적화된 근무능력을 갖추고 있다. 최근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전문상담원과 통화한 회원의 62%가 “타사 대비 서비스가 우수”하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ARS 개편으로 현대카드 회원이 원하는 서비스를 받는 시간이 기존 대비 40%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실질적, 구체적인 방법으로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adm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KB發 ‘인사 도미노ʼ…연말 금융권 CEO 칼바람 분다 이재근 현 KB금융지주 부문장이 시장의 예상을 뒤엎고 KB금융지주 회장으로 내정된 가운데, 올해 말 임기 만료가 예정된 KB금융지주 계열사 CEO를 시작으로 금융지주 전반 인사태풍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말 KB국민은행을 제외한 KB금융지주 계열사 CEO 중 3년 임기가 만료되는 CEO는 이홍구 KB증권 대표,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 성채현 KB부동산신탁 대표다.올해 말 임기가 2년이 되는 CEO는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다. 윤법렬 KB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올해 초에 선임돼 1년 임기를 받아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된다.‘세대교체’, 정부 2 신한저축銀 채수웅,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건전성 제고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②]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신한저축은행이 가계대출 중심의 부실채권 정리로 상반기 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렸다. 하반기에는 기존 부실자산을 추가로 정리하는 한편 연체 발생 이전 단계부터 위험징후를 포착해 신규 부실을 억제하는 데 무게를 둔다.11일 신한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은 4.58%로 전년 동기 대비 1.73%p 낮아졌다. 같은 3 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 인도 진출 등 시장 확대…현대차 시너지 가속 [캐피탈사 해외법인 전략 ①] 캐피탈사들이 시장 확대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지 10년이 넘었다. 미래 시장 성장성이 클 것으로 판단하고 진출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대외 정치적 리스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등 시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어려움에 대응하면서 성장을 꾀하고 있는 캐피탈사들의 해외 진출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가 인도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해외 시장 보폭을 넓히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사업 확대에 발맞춰 시너지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11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현대캐피탈 해외 진출은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판매 지원에 방점을 두고 있다.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현대캐피탈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