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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하나 행복나눔신탁’ 판매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2-08 18:12

금융권 유일의 공익신탁 상품

하나은행, ‘하나 행복나눔신탁’ 판매
하나은행은 신탁금액의 원금이나 이자수익금을 육영사업이나 사회복지사업에 기부할 수 있는 공익신탁 상품인 ‘하나 행복나눔신탁’을 총 1000억원 한도로 3개월간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을지로 본점 영업1부에서 열린 상품발매 행사에서는 홍명보장학재단의 홍명보 이사장이 참석해 이 상품의 제1호 고객으로 가입했다. 또 SK그룹도 이 상품의 취지에 적극 동참하는 의미로 150억원을 가입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나은행 김정태닫기김정태기사 모아보기 은행장 외에 교육과학기술부 이상진 교육복지지원국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세중 회장, 아름다운재단 박원순 상임이사, SK C&C 김신닫기김신기사 모아보기배 대표이사부회장 등이 참석해 이 상품에 함께 가입했다.

‘하나 행복나눔신탁’의 기부금은 2개의 펀드로 구성되어 각각 교육환경이 어려운 학교의 학습기자재 지원, 저소득층 자녀의 학비지원 등의 육영사업과 결식아동을 위한 아동복지시설 지원, 무의탁 노인 생활안정 지원 등의 사회복지사업에 사용한다.

하나은행 김정태 은행장은 “이번 상품은 총1천억원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향후 공익신탁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매하여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나눔 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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