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외환銀, 새 부행장 선임

김준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12-20 20:07

최홍명 부행장, 인사 분야
장명기 부행장, 여신심사 분야

외환은행에 새 부행장 2명이 오늘부터 출근한다.

최홍명 부행장은 79년 일반 외국계 회사에서 인사업무를 시작으로 20여년간 인사업무만 맡아왔으며 최근까지 근무했던 코스트코 홀세일 코리아에서도 인사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사내 일부에서는 “최 부행장에 대해 ‘기대반 우려반’인 시각이 많다”며 “외국계 회사 인사업무만 봐왔기 때문에 외환은행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기대와 더불어 한국정서에 맞는 인사집행면에서는 다소 우려도 하고 있다”고 귀뜸했다.

장명기 부행장은 81년 한국산업은행 외자관리부 심사역을 시작으로 83년 신한은행 융자부 심사역, 2002년 신한은행 부행장을 맡아왔다. 올 3월부터는 신한캐피탈 부사장을 지냈다. 장 부행장은 회사안에서도 바른 말을 잘하는 사람으로 소문나 있는 상태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론스타와 협의된 집행임원이 내부인원 4명, 외부인원 4명”이라며 “이번 부행장 2명 영입으로 외환은행에서는 외부인사 1명만 더 영입하면 집행임원 선임은 마무리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노조 관계자는 “론스타연구분석팀을 만들어 론스타 분석은 물론 기존 론스타 산하 기업들까지 조사하고 있다”며 “선임 집행임원들까지도 철저히 눈여겨볼 것”이라고 밝혔다.

■ 최홍명(崔弘明)

출생 : 1943. 6. 6

본적 : 서울(원적-함경남도)

학력 : 1961. 2. 용산고 졸업

1967. 2. 한양대 경제학과

졸업

경력 : 1979. 8. 다우 케미컬

주식회사, 홍콩 아세아

태평양 지역본부 근무

1980. 9. 다우 케미컬 주식회사, 인사부장

1983. 7. 한국 싸이나미드 주식회사, 인사·총무·구매 총괄

부장

1987. 5.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주식회사, 인사 이사

1991. 9. AT&T GIS Korea (구 NCR Korea), 인사 전무

1995. 2. 루슨트 테크놀리지스, 미국 본사 근무

1998. 3. 프랑스 생명보험, 인사·총무·홍보 총괄 부사장

1999. 9. 외국기업 인사 제도 개선 프로젝트 컨설턴트

2000. 8. 코스트코 홀세일 코리아, 인사 부사장





■ 장명기(張明基)

출생 : 1951. 8. 29

본적 : 충남 보령

학력 : 1970.2. 군산상고 졸업

1974.3. 건국대 경영학과

졸업

경력 : 1981.2. 한국산업은행

외자관리부 심사역

1983.5. 신한은행 융자부심사역

1985.11. 신한은행 오사카지점 개설준비위원

1986.3. 신한은행 오사카지점 과장

1989.2. 신한은행 융자부 차장겸 심사역

1992.7. 신한은행 강남중앙지점장

1997.2. 신한은행 마케팅부 부장

1999.2. 신한은행 역삼동 대기업금융지점장

2000.2. 신한은행 신용관리부 부장

2002.2. 신한은행 부행장

2003.3. 신한캐피탈 부사장



김준성 기자 yah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파라타항공, 美 진출 행보 박차…초대 LA지점장에 브라이언 김 선임 파라타항공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지점을 설립하고 초대 지점장으로 브라이언 김(Brian Kim)을 선임하며 미주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지점장으로 선임된 브라이언 김은 20년 이상 항공업계 경력을 보유한 미주 시장 전문가다. 미국에서 40여 년간 생활한 그는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에서 16년간 근무하며 국제선 운항과 공항 운영, 영업·마케팅, 전략적 제휴 등을 담당했다.2022년부터는 에어프레미아의 초대 로스앤젤레스 지점장으로 근무했다. LA 신규 취항 초기부터 현지 운항 및 지상조업 체계를 구축하고 공항 당국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마련했으며, 이후 영업·마케팅과 사업개발, 조직 및 재 2 보금자리론 지방 비중 46.5%로 추락…주거사다리·연체관리 문제도 [2026 국감-주택금융공사①] 서민과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이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역 간 정책금융 공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내년 도입을 추진하는 청년미래보금자리론 역시 실제 청년층의 주택 구입 수요와 맞지 않는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청년들이 선호하는 아파트 대신 빌라·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구입을 지원하는 방식이 오히려 향후 주거 이동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다.여기에 기존 보금자리론의 연체잔액이 3년여 만에 3배 이상 늘어나고, 담보주택이 경매로 처분된 이후에도 채무가 남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정책모기지의 공급부터 사후관리까지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 3 재난 특례 신청 ‘0’·연대보증 부담···강승준 이사장, 기업지원 문턱 '도마' [2026 국감-신용보증기금①]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신용보증기금 국정감사에서는 기업지원 제도가 현장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가 주요 쟁점으로 부각됐다.집중호우 피해기업을 위한 특례에 신청이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적용요건과 이용절차를 재점검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기술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보증심사와 연대보증 폐지 이후 남은 예외, 수출지원 프로그램의 성과 검증도 과제로 제시됐다.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채권은행과의 연계 강화, 보증기준 보고, 연대보증 제도 개선 검토 등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피해기업 있는데 특례 신청 없어···요건·절차 재설계 요구가장 직접적으로 지원제도의 실효성 문제가 드러난 것은 집중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