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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방범실태 일제 점검-금감원

강종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8-25 10:51

금융감독원은 추석을 앞두고 현금 날치기나 무장강도 등의 금융범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청과 합동으로 25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사고 취약 지역 금융회사의 자체 방법실태에 대한 일제 점검에 들어간다.

점검대상 점포는 은행 18개, 농수협 중앙회 지점 4개, 농수축협 단위 조합 23개, 신용협동조합 19개, 상호저축은행 1개 등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현금보관 및 수송안전 대책, 비상벨 작동 및 무장경비요원 출동대기 상태, 폐쇄회로TV 설치와 관리실태, 사고 취약 시간대 방범대책 등이다. 점검반은 1개조에 4명(금감원, 경찰청 각 2명)으로 구성되며 총 29개조 116명으로 편성된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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