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니텍, 비씨카드 EAM 구축

김춘동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1-23 20:09

PKI 전문업체 이니텍(대표 김재근)이 국내 카드업계 최초로 비씨카드의 EAM(통합인증 및 권한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EAM은 기업 내외부의 각종 시스템이나 사이트에 대한 접근을 제어하고 통합 관리해 주는 솔루션이다.

비씨카드 내부의 인트라넷, 인사정보시스템, 그룹웨어 기반의 KMS(지식관리시스템), SFA(영업관리자동화) 등 사내시스템을 통합해 사용자의 직급, 담당업무 등에 따라 권한을 부여하게 된다.

이니텍의 ‘이니사인온(INI Sign On)’은 단순히 아이디 및 패스워드 형태로만 구성돼 안전성이 떨어지는 ID/패스워드 방식 대신 공개키기반구조(PKI)의 인증서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위·변조 및 부인 방지 등과 같은 높은 보안성과 편리성을 제공한다.

또한 사내 인트라넷 업무시 단 한 번의 인증서 제출로 신원확인 및 시스템 사용권한 확인이 이루어지며, 다른 업무에서 필요한 사용자 인증 또한 사용자의 별도 작업 없이 자동으로 진행된다.

사용자의 PC와 애플리케이션 서버 사이의 사용자 로그인 정보와 인증 데이터를 암호화된 형태로 전달함으로써 보안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이니텍 김재근 사장은 “올해부터 EAM 관련 시장이 급팽창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 분야에서만 전체 매출의 30%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춘동 기자 bo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장일호 핀크 대표, 대출 중개서 하나금융그룹 포용금융 창구로 저변 확대 [핀테크 하반기 승부수 ⑤] 핀크가 대출 비교·중개 플랫폼을 넘어 ‘하나금융그룹의 포용금융 창구’로 역할을 넓힌다. 하반기에는 온투업 투자상품을 담보대출 밖으로 확대하고 그룹 플랫폼 연계를 늘려 수익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30일 핀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저신용자 대상 정책금융상품 약정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259% 증가했다. 대출 관리 기조가 하반기에도 이어지는 만큼 은행 문턱 밖 손님을 붙잡는 역할이 성과를 가를 전망이다.핀크는 그동안 그룹 안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었다. 은행 대출 문턱이 높거나 자산 증식 기회가 제한적인 손님은 그룹의 기존 금융서비스만으로 충분히 닿지 못하는 영역이기 때문이다.핀 2 빈대인號 BNK금융, NIM 반등·대손비용 완화로 본업 회복 기대…CET1 12.5% 향할까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은행 본업이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지난 분기 실적을 끌어내렸던 440억원 규모의 부동산펀드 관련 일회성 비용이 사라지는 데다 은행 순이자마진(NIM) 반등과 대손비용 완화가 예상되면서다.다만 3분기 반등의 성격은 외형 성장보다는 실적 정상화에 가깝다. 예상 순이익이 전분기보다 30% 넘게 늘어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못 미치기 때문이다. 2분기 비은행 계열사가 은행 실적 부진을 상당 부분 메운 만큼 이번 분기에는 은행 본업이 다시 이익을 끌어올리고, 늘어난 이익이 CET1비율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실적의 질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순익 2690억 전망…전년比 8.6%↓금융정보업체 3 정유신 넥스체인지 초대 대표이사…핀테크·디지털금융 정통 전문가 정유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준비법인 넥스체인지 초대 대표이사(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특임교수)는 핀테크와 디지털금융 관련 대표 전문가다. 넥스트레이드는 29일 출자기관 21개사와 함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운영을 위한 준비법인 ‘넥스체인지’를 설립하고 창립총회 및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선임 및 이사진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금투업계 거쳐 핀테크까지 경험 풍부정유신 대표는 1959년생으로 현재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앞서 신한금융투자 부사장,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증권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며 금융투자업계에서 경력을 쌓았다.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후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