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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어린이 전용상품 `삼성메디컬자녀보험` 인기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4-12 10:37

삼성화재는 지난달 7일부터 판매에 들어간 어린이, 청소년 전용상품인 `삼성메디컬 자녀보험`이 판매 한달만에 6만 5천건을 판매, 약 20억의 보험료를 거수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 청소년 보험시장이 자녀들만을 대상으로 한정되어 있는 것을 감안할때 매우 높은 판매실적이다.

삼성화재 `삼성 메디컬 자녀보험`은 인터넷시대에 컴퓨터 사용빈도가 급증하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시력이 갈수록 나빠질고 있다는 점을 착안하여 업계 최초로 시력교정을 위한 안경구입자금이나 라식수술비는 물론 특히 얼굴미용과 관련하여 여아들의 관심이 높은 치아교정 치료비까지 지급해 주는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삼성화재 상품개발팀 김회균 팀장은 "전통적으로 어린이보험은 생명보험사의 교육보험이 우위를 선점하고 있었으나, 최근에는 학자금보다는 자녀에 대한 입원 · 통원 등 치료비에 대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때문에 `삼성 메디컬 자녀보험`과 같은 어린이 보장성보험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고 말했다.

삼성화재 `메디컬 자녀보험`은 만 0세부터 5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베베 플랜`과 만 6세에서 20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쥬니어 플랜` 2가지 종류가 있다. 월 보험료 및 만기환급금은 계약자의 경제적 능력에 따라 맞춤 설계할 수 있으며 보험기간은 5년, 10년, 15년형이 있다.

가령 남자 0세가 `베베플랜`을 가입할 경우 월보험료는 만기시 환급률에 따라 100% 환급형 42,300원, 90% 환급형 35,360원, 79.1% 환급형 3만원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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