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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銀 내년도 사업전략 마련 ‘부심’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3-20 10:03

LG화재가 올들어 처음으로 선보인 상품은 ‘끝내주는 상해보험’.

이 상품은 3가지 종류로 설계됐는데, 우선 업계 최초로 무사고 고객에게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1종(무사고 할인형)의 경우 상해보험 가입후 매보험연도의 계약일 기준으로 직전 보험연도 동안 후유장해보험금의 지급사유가 발생하지 않은 무사고자에게 앞으로 1년동안 납입할 보험료의 10% 해당액을 할인해 주는 것이다.

또 상해사고로 50%이상 후유장해가 발생, 실직했을 경우 정기적으로 월급을 지급하며, 입원시 입원급여금과 임시생활비를 지급해준다.

2종(맞춤설계형)은 특정단체나 대상을 위한 상품으로 고객이 직접 설계하도록 함으로써 판매시장의 확대를 도모한 점이 특징. 특히 학교내 폭행사고와 체벌로 인한 배상책임의 증가에 따라 교직원을 위한 담보를 신설했고, VDT증후군 담보로 N세대층으로 시장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3종(예스보험형)은 그동안 인수가 제한됐던 탄광촌, 어업종사자 등 위험직종 종사자에게도 보험의 혜택을 주는 것이다.

월보험료는 1종 10년 만기형의 경우 4만4700원이며 이때 상해로 사망시 가입금액의 최고 10배까지 보상해 준다.

N세대의 경우 2종에 가입하면 월보험료는 3만원인데 고도의 후유장해시 위로금으로 가입금액의 10배가 지급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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