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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 한현재, ‘2026 COSME Week Osaka’ 참가…일본시장 공략 본격화

정경환 기자

ho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01 15:32 최종수정 : 2026-10-01 16:54

메이크업 아티스트 한현재 원장 현장 방문
바이어·참관객 관심 봇물…글로벌 접점 확대

‘샵 한현재’가 지난 9월 30일부터 일본 오사카에서 진행 중인 ‘2026 COSME Week Osaka’에 참가, 일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샵 한현재

‘샵 한현재’가 지난 9월 30일부터 일본 오사카에서 진행 중인 ‘2026 COSME Week Osaka’에 참가, 일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샵 한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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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경환 기자] ‘샵 한현재’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6 COSME Week Osaka’에 참가, 일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샵 한현재는 이번 전시회에서 메이크업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제품에 담아 누구나 일상에서 쉽고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소개했다.

‘COSME Week Osaka’는 일본 서부권을 대표하는 화장품 전문 전시회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렸다.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화장품 기업과 수입·유통업체, 리테일러 등 다양한 뷰티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전시회다.

샵 한현재는 특히 브랜드 개발자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한현재 원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바이어와 참관객들과 소통하며 브랜드와 제품을 알렸다.

한현재 원장은 BTS, 조권, 홍현희, 차은우 등 다수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해온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샵뚱’이라는 애칭으로 대중에게 알려졌다. 20여 년간 메이크업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샵 한현재의 제품 개발에도 직접 참여하고 있다.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직접 개발한 브랜드라는 점과 제품 개발 배경이 소개되면서 현지 바이어와 참관객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한현재 원장은 현장에서 브랜드와 제품에 대해 직접 설명하며 샵 한현재만의 전문성을 알렸다.

대표 제품인 ‘마스터 핏 쿠션’도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실제 메이크업 현장에서 한현재 원장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전문 메이크업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제품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또한 부스에는 다양한 일본 유통채널 관계자들이 방문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입점 및 유통 가능성을 논의했다. 제품의 제형과 사용감을 확인한 바이어들의 샘플 요청과 후속 상담도 이어졌다.

일본 현지 바이어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와 유럽 등 해외 바이어들과의 비즈니스 상담도 진행하며 글로벌 유통 관계자들을 상대로 한 접점을 확대했다. 샵 한현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일본시장에 브랜드를 알리는 동시에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를 넓혔다.

샵 한현재 관계자는 “이번 COSME Week Osaka를 통해 일본 현지 바이어들에게 샵 한현재의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현지 시장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한현재 원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제품에 담긴 메이크업 노하우와 브랜드의 전문성을 알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일본 내 다양한 유통채널과의 후속 논의를 이어가고,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시장에서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샵 한현재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한현재 원장의 메이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K-뷰티 색조 브랜드다. 이번 전시 기간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개최하고 립앤치크 제품을 증정하는 등 현장 방문객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앞으로도 해외 유통 파트너 발굴과 현지 시장에 맞춘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일본 및 글로벌 K-뷰티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넓혀갈 예정이다.

정경환 한국금융신문 기자 ho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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