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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치오’ 캐릭터 입힌 초코 시리얼 선봬…마시멜로로 차별화

양현우 기자

yhw@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29 10:56

포스트 크리치오 마시멜로 제품 사진. /사진=동서식품

포스트 크리치오 마시멜로 제품 사진. /사진=동서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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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동서식품이 기존 초코 시리얼에 캐릭터를 활용한 마시멜로를 더한 신제품을 내놓으며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동서식품은 신제품 시리얼 ‘포스트 크리치오 마시멜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세 겹 구조의 초코 시리얼에 자사 캐릭터 ‘치오(Cheeoh)’ 모양의 마시멜로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치오는 고슴도치 셰프를 콘셉트로 한 캐릭터로, 제품에 캐릭터 요소를 접목해 기존 크리치오와 차별화를 꾀했다.

‘포스트 크리치오’는 올해 출시 2주년을 맞은 제품이다. 세 겹 구조의 시리얼로 우유를 부은 뒤에도 바삭한 식감을 유지하도록 했으며, 진한 초콜릿 맛을 앞세웠다. 5가지 곡물과 8가지 비타민을 함유했다.

신제품에는 치오의 표정이 담긴 핑크빛 마시멜로가 들어간다. 단순히 초콜릿 시리얼의 맛을 강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캐릭터를 제품 구성에 직접 활용해 시각적인 재미를 더한 셈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크리치오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진한 초콜릿 맛에 치오 캐릭터 모양의 마시멜로를 더했다”며 “맛과 영양뿐 아니라 색다른 재미를 전할 수 있는 시리얼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이 커피 브랜드 ‘카누’의 전문성을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이 최근 마무리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대회에서는 전국 바리스타들이 실력을 겨룬 가운데 엄성진 바리스타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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