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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어린이 금융교육 확대…'반가워! 증권이 만든 세상' 운영

김희일 기자

heuyil@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6-15 15:19 최종수정 : 2026-06-16 21:15

7월 4일~8월 29일 증권박물관 부산관서 진행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 부산관은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유아 및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반가워! 증권이 만든 세상'을 운영한다. 사진=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 부산관은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유아 및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반가워! 증권이 만든 세상'을 운영한다. 사진=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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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희일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 부산관은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유아 및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주말 교육프로그램 '반가워! 증권이 만든 세상'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일 방문이 어려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 연계 체험형 교육이다. 참가자들은 전문 도슨트의 연령별 맞춤형 전시 해설과 함께 활동지를 활용해 증권과 경제의 기본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증권박물관 부산관 상설전시 '증권이 만든 세상'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세계 최초 주식회사의 탄생 배경을 살펴보고, 우리나라 경제 개발 과정에서 발행된 증권을 찾아보는 한편 자신의 얼굴이 들어간 '나만의 증권'을 만들어보는 체험에도 참여한다.

예탁결제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본시장의 역할과 증권의 기능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경제·금융 기초소양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15일부터 8월 28일까지 증권박물관 부산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김희일 한국금융신문 기자 heuyi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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