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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2026년 신입사원 공채…16일까지 접수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04 13:40 최종수정 : 2026-03-05 11:01

쌍용건설 신입사원 공개채용./사진제공=쌍용건설

쌍용건설 신입사원 공개채용./사진제공=쌍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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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쌍용건설이 국내외 사업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 건축·토목·플랜트 등 8개 부문 약 30명…3월 16일까지 접수

4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신입사원 채용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영업 ▲관리 8개 부문이며, 약 3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서류 접수는 3월 3일부터 3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지원자격은 학사 또는 석사학위 이상 소유자(2026년 8월 졸업예정자, 2026년 6월 전역예정자 포함)로서 해외 근무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지원분야와 관련된 자격증 보유자, 어학 우수자(영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 보훈대상자와 장애인은 관련법률에 의해 우대된다. 전형일정은 △온라인 서류전형 △온라인 인적성 검사 △실무면접(1차) △임원/팀장 면접(2차) △경영진면접(3차) 순으로 진행되고, 채용 최종합격자는 2026년 7월 중 입사할 예정이다.

◇ 실적 개선과 국내외 사업 확장,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확보

쌍용건설은 최근 국내외 수주 증가와 실적 개선으로 사업 규모가 확대되고 있으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향후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인재 채용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쌍용건설은 국내 건축·토목·플랜트 전 분야에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강화해 왔으며, 이에 따라 도급순위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건축 부문에서는 병원·호텔·오피스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고, 토목 부문에서는 철도·지하철·도로·교량 등 주요 인프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플랜트 부문에서는 석유화학·에너지·산업시설 등을 중심으로 시공 실적을 쌓아왔다. 해외에서는 싱가포르, 두바이, 적도기니, 중미 등 지역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주요 발주처와의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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