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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 아파트단지 '장기 안전관리' 체계 확대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04 10:12

GS건설 직원이 기 공급한 아파트 공용부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GS건설

GS건설 직원이 기 공급한 아파트 공용부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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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GS건설이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자이(Xi)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 하자담보책임기간 종료 단지 대상 공용시설 선제 점검

GS건설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전기실·기계실 펌프·차수막 등 노후화 가능성이 높은 공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화재나 침수 등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사전 안전관리가 주요 목적이다.

점검 일정은 입주자대표회의와 협의해 정하며, GS건설과 AS전문업체 자이S&D의 자격을 갖춘 기술 인력이 참여한다. 점검 결과는 리포트 형태로 입주자대표회의에 전달된다. 또한 입주민들의 요청이 있을 경우, 단지 운영·관리업체를 대상으로 점검 내용에 대한 설명과 기술 자문도 제공할 계획이다.

◇ 자이(Xi) 고객들의 주거 안전과 고객 보호를 장기적으로 확대

한편, GS건설은 입주 초기 1~2년 차 단지를 대상으로 공용부 전반을 선제 점검하는 ‘먼저보고 새로고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입주 후 3~4년 이상 경과한 단지에는 ‘자이 바로고침’ 서비스를 통해 노후화된 소모품 교체를 지원하고 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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